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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칠삼에 드라마 정복기/형사라고 다 같은 형사 아니다 나는 나쁜형사.

나쁜형사11회12회 줄거리 신하균 이설 또다른 살인자의 등장

by 광칠삼 2018.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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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희가 권수아 사건 제2의 목격자라는게 나오는데

역시나 우태석 동생 먼가 그럴줄알았는데

은선재는 그런 우태석을 구해주는데

장형민도 죽었고 이제 우태석은 뭘하고 살아야할까요?




나쁜형사 11회12회



병실에서 깨어난 우태석



황해도 해주에 용당포라고 알아요?

47년 봄날 밤에 사공이 노를 저어서

조심히 남으로 향하고 있었어요.




38선을 넘으려는 순간 배에 탄 모두가 숨죽이고 있는데

한 젊은 엄마가 안고있던 갓난아이가 울기 시작하는거에요



경계병에게 들키면 배에 탄 모두가 죽을텐데

아무리 입을 틀어 막아도 애는 울음을 멈추지 않았어요.



결국, 엄마는 자기 애를 칡흑같은 바다속에 빠뜨렸어요

풍덩 소리 한번에 모두가 평화로워졌죠.



산다는게 그런거에요 우태석씨.

내가 살려면 누군가는 죽어요.


인간은 남의 시체를 밟아서야 살 수 있어요.

그러니까 장형민이 뭐라든간에

그딴소리에 흔들리지 말고 뻔뻔하게 살아요.



당신이 죽어버리면, 내가 재미가 없자나.

은선재는 과거를 다 알고서 이러는걸까요.

황해도 사건 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저런상황에서 대를 살리기 위해 소를 희생해야하는...



경찰은 장형민 사망 소식을 발표하고



태석은 해준에 장례를 진행한다.



해준에 장례식을 찾아온 태희



둘 사이가 권수아 사건이후로 서먹서먹 해보이는데

우태희는 졸업 후 친구랑 서울에 빵집을 차린다고 한다



장례식장에 온 은선재 혹여나 우태희를 알아 볼까봐

태석이 필사적으로 은선재에 시선을 막는데



뭔가 수상쩍음을 느꼈겠지...



조두진이 태석에 행동이 이상해서 물어보자

태석은 은선재가 배여울임을 밝히는데

은선재에게 과거를 다 밝히겠다는 태석



우리 어렸을 때 시소탔던거 기억나?

그때는 내가 너보다 키가 커서 한번 내려가면

올라오질 않았자나.



그래서 너한테 가방도 던지고 잠바도 던지고

내 무거운 짐을 다 던지고 나서야 가벼워졌어.



나 은선재를 위해서 가벼워지겠다는거 아니야.

내가 가벼워지고 싶어서 그런거야.

내 대신에 진실을 떠 안을 은선재가

그 무게에 의해서 가라 앉든말든



그렇게 해서라도 가벼워져야 내가 살 수 있을꺼 같아.

과거의 진실이라는 고통이 너무나도 큰 우태석



장형민을 모방한 범죄자가 나타나는데

범인은 신분증 대신 목걸이를 가져가는거 같다.





차량이 타 버려서 새차 뽑은 우태석

그래 옵티마는 너무 옛날차였지



범죄자는 나 장형민은 살아있다.라고

cctv에 장형민은 살아있다라는 메세지를 남기는데



현장감식을 온 우태석은 전기충격기를 사용한것으로 봐 장형민에 짓은 아니라고 한다.



김해준을 죽인 칼에서 순간접착제로 우태석의 지문을

부착한걸로 밝혀져 태석에 결백이 밝혀지고



괜히 뻘쭘한 전춘만 그래 미안하겠지

니가 한 짓이 있는데



송만수 총기사용건으로 검찰에서 조사가 들어 온 전춘만



진술 녹화실에 김해준 사건에 목격자가 와있다는데

만나보라는데 태석은 다 끝난거 만나기가 그런가보다

아마도 은선재 일 듯 한데



역시나 은선재가 목격자였고



취조과정을 보다 열 받은 태석은

문을 걸어 잠그고 둘이서 대화를 한다.



왜 해준이를 만나러 갔는지 물어보는 태석



권수아 사건에 대해서 물어보러 갔지만 김해준이 답을 안해줬고 그래서 우태석에게 물어보러 집 앞에서 기다렸는데 장형민이 나오는걸 보고 들어가보니 김해준이 칼에 맞고 쓰러져있었다는 은선재의 진술



하긴 언능 김해준 사건 접고 새출발하는게 낫죠.

새출발? 동생이랑 같이 살기로 한 거 아니였어요?

당신한테는 결국 태희 바께 없자나.

소름... 머지 머이리 다 알고있지



니가 태희를 어떻게 알아?

우태석씨 갈비뼈는 김해준이 아니라 우태희였구나.



너 나 기억하지?

기억하면서 나 가지고 논거야? 왜?



김해준씨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인데

아니야. 해준이가 그런 말을 했을리가 없어.



반지득에게 자신의 집 방범cctv 복원을 요청하는 태석

은선재의 말이 사실인지 눈으로 봐야지 믿지



한 도축장에서 선배들에게 쭈글이라 불리며 혼나는

한 도축업자 표정이 딱 범인 상인데



결국에는 도축업에서 쫒겨나는데



한 여자를 보고 따라가는 범인



역시 범인 맞다 가면이 보이네

여자를 따라가서 납치하는데

또 죽이는걸까?



한 편 태석은 현장사진들을 보던 중

의심되는 사람을 지목하고



역시나 여자는 죽은 채 발견되고

사건현장에서 범인이 보이자 범인이 들으라고

자극되는 말을하는 태석



지금 이건 가면뒤에 숨은 겁쟁이가

관심을 끌어보겠다고 발악하는 겁니다.




범인이라 확신하고 뒤를 쫒는 우태석



도축을 하던 곳으로 들어선 범인

가면을 쓰고 나타나 태석을 전기충격기로 공격한다.



태석은 범인의 팔을 물어 위기를 모면하고



입에 묻은 범인의 혈흔을 국과수로 보낸다.



집안 cctv가 복구되고 아내의 죽음을 봐야하는것에



만감이 교차하는 태석 사실 확인을 하기위해 보는데




범인은 장형민이 맞고 은선재는 후에 들어와

신고를 했던 것이다.

당신한테 태희바께 없자나 제발 화해해

그때 해준이 한 말을 은선재가 들은 것이고



사실을 알게 된 우태석


참지 말고 울어. 그래야 잊혀진데.

해준의 마지막 말



안 울어. 50년이고 500년이고 절때 안 울어



해준에 말을 듣자 그동안 참아 왔던 눈물이

터져버리는 우태석



이번 사건과 비슷한 케이스인데 살인미수에 그친

피해자를 찾아 진술을 듣는데



아무것도 기억안나요.

기억도 없는 주제에 아침에 일어나면 살아있는지 부터

확인해요. 이 모든게 내 탓은 아닌지 끔찍하고요.

형사님들은 내가 기억을 못해서 답답하시겠지만

전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만약 그 모든걸 기억하고 있으면 저...

피해자를 보면서 은선재를 떠올리는 우태석

자아가 그때의 자신을 거부해서 기억이 없다는데

자신이 이때쯤이면 되겠다 싶을때 기억이 돌아온다고



그 전에 기억을 돌아오게 하면 어떻게 되냐는 말에

억지로 돌아오게 하면 큰일난다고

댐을 터트려 홍수를 내는 꼴이라고

은선재에게 모든 걸 말하려고 했던

태석이 또 고민에 빠지는데



범인이 생방으로 가면을 쓰고 무슨 짓을 버리려고 하는데



아파트 벨을 눌러 나오면 죽이려는 범인

처음 집은 나오지 않았지만



두번째 집은 나왔다...

결국 또 한명이 목숨을 잃고



그 장면을 목격한 살인미수 피해자



집에 들어가기 무서워

신가영 형사에게 같이 가달라고 하는데..

왠지 범인이 있을것 같은 느낌은



커피포트 올리면 집에 불이 나간다는데...

아 먼가 수상하다.

왜 채형사를 올라오라고 하지

신형사를 데리고 올라가서 걱정되게



밑에서 기다리고 있는 채형사



전화를 끊고 차에 다시 탄

동윤에 옆으로 누군가 지나가는데



그때 뒷자석에서 범인이 나타난다.



그래 니 말이 다 사실이였어 의심해서 미안쌔

왜 기억하는 사람처럼 생각했어요?

나한테 나쁜짓이라도 해놓고 숨기려는 것처럼



난 항상 나쁜짓을 해 나쁜형사니까.

나쁜짓을 해서 날 미워 한거구나.



내가 널 미워 한다고?

가해자들은 어떤 꼬투리를 잡아서라도

피해자를 미워할 구실을 만들어요.

피해자가 나빠야 자기 짓이 정당화 되니까.



자신을 구해줘서 고맙다는 태석에게

우리사이에는 그럴수 있죠.

친구자나요.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



우린 친구가 아니야.

가깝지도 않았고 오래 만나지도 않았어.

친구 아니야.



우태석씨 나 당신을 안지 10년이 넘었는데?

그정도면 오래 사귄거죠.



범인을 두둘겨 패는걸 tv에서 처음으로 봤어요.

나 그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상한 걸 느꼈어

얼굴이 붉어지고 손 끝이 부르르 떨리고



심장이 달아 오르더라구요.

보통 그런 걸 호감이나 관심이라고 하죠.



분노나 증오의 감정일수도 있어.

내가 감정색맹이라도 분노와 호감 정도는 구별해요.

내가 싫어. 왜요?

이제 그만 보자. 후회할텐데.

후회할 짓만 하면서 살았어

하나정도 더한다고 해도 흠짓 않나.



그때 범인에게 전화가 오고

나다 내가 채형사를 데리고 있다.

채형사를 납치해 우태석을 흔들려는 범인

범인에 목적이 이거였을까요?

은선재는 우태석을 친구라고 느끼다니

예전에 기억이 사라지면서 왜곡된건 아닌가 싶네요.

이설이란 배우 처음에 뭐 집중이 안된다

그런 말들 많았는데

저는 보면 볼 수록 매력있고 어울리는 느낌이드네요.

둘에 캐미도 잘 맞는거 같구요.

이제 범인을 잡는데 은선재가 당황한 우태석을

도와주는 내용이 다음주 나오겠군요.

나쁜형사 13회14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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