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랩 5화1 ocn 주말드라마 트랩 5화 줄거리 대사 이서진 성동일 김비서 범인 진범 어찌 된 일인지 두 사람 다 살아있고 강우현은 경찰청장을 찾아가 독대하는데 트랩 5화 Blind Spot 제가 신뢰할 수 있는 경찰에게 수사받고 싶습니다. 그럴 수 없다면? 그렇다면 경찰청장, 거기서 안되면 법무부 장관 거기서 안되면 대통령을 찾아가겠습니다. 제가 신뢰 할 수 있는 경찰이 그러더라고요. 자기가 아들 잃었을 때 광수대 경찰인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요. 저도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알아보는 유명 언론인이라는 이점을 끝까지 이용해 볼 생각입니다. 사냥꾼이 확실한 DNA를 남기고 자신과 윤서영을 살려둔 사냥꾼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고 형사 강우현은 고형사와 윤서영을 부르고 자신의 과거의 일을 털어놓는다. 과거 시절 김비서와 그 외 두 명의 기자가 홍대표의 연쇄살인행각을 조사 중이었고 이를.. 2019.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