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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유해진이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를 통해 인생 첫 왕 역할을 선보이며 색다른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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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pic.kr/view.html?nid=2022101209033453090&pn=88&cp=D7tev3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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