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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푸른해10

붉은달푸른해 19회20회 줄거리 김선아 남규리 이이경 붉은울음 개장수의 죽음 또다른 시의 등장 붉은울음과 유일하게 연락해 오던 민하정이 죽음으로써 또 붉은 울음에 정체를 아는건 미궁으로 빠져버리는데요. 붉은달푸른해 제 19회 말할 수 없는 비밀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는걸 선택한 민하정 이 자살 또한 붉은울음이 자극 시켜 일어난 것인데 이 와중에 홀로 남겨진 불쌍한 빛나 카페에서 민하정이 자리를 비우는데 왜 말리지 않았냐는 말에 화장실 간다고 해서 보냈다는 우경 민하정은 자기가 잡아주기를 가지 못하게 해주길 원한거 같다는 우경 난 엄마가 끝나길 바란게 아니였어요. 엄마 보고싶어... 선생님 엄마 보고 싶어요. 붉은울음에 의해 처단 당한 자들에 아이들은 그 전보다 더 좋은 환경 더 좋은 생활을 했었다. 근데 빛나는 다르다, 오히려 엄마가 없는 삶이 더 힘들어 보이는데, 붉은울음의 살해 존재가 처음으로.. 2018. 12. 27.
붉은달푸른해 17회18회 줄거리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민하정의 자살 초록원피스 여자아이가 계속해서 생각나는 우경본인이 그 원피스 소녀가 아니면 세경일까요? 붉은달푸른해 17회18회 자신의 기억 속에서 엄마에게 받은 초록원피스를보고 좋아하는 우경 뒤에 우경을 바라보는그 아이 우경이 아니라면 이 아이는 세경일까? 우경에 어릴 적 짐들을 모조리 치워버린 우경의 엄마무엇 때문에 우경에 과거를 알지 않게 하려는 걸까? 나 처음 봤을 때 어땠어?난 엄마가 무지 좋았어, 난 엄마한테 예쁨 받으려고뭐든 잘하려고 애쓴 기억이 나.엄마 눈에는 내가 어떤 애로 보였어? 또래치곤 조숙하고 어린애치곤 우울해 보였어.어린게 엄마를 잃은지 얼마 안되서 그러나 했어처음부터 나를 잘 따라줘서 고마웠고. 우리가족은 참 단촐해, 가족도 별로 없고가족은 기억을 공유하는 사람들이자나기억을 공유하는 사람이 없.. 2018. 12. 22.
붉은달푸른해13회14회 줄거리 초록원피스=차우경? 붉은울음의 정체는 언제쯤? 붉은달 푸른해 13회14회 줄거리 오늘은 과연 붉은울음의 정체에 한발짝 다가갈수 있을까요? 붉은 울음... 붉은울음 이에요. 남편에게 학대 받는 여자들이 모여 위로하는 카페를 소개 받은 안석원의 아내 거기서 하소연도 하고 위로도 받고 그랬다는데 그리고 붉은울음이 안석원의 아내에게 쪽지를 보내는데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절대 용서하지 않는 겁니다. 죽으려 하는 안석원의 아내에게 어리석다면서 남편을 죽이면 모두가 행복해 진다고 하면서 계획을 알려주는데 계획대로 실행하려다 그래도 아이의 아빠인데 그럴수가 없어 실행하지 못했다는 안석원의 아내 하지만 안석원은 계획대로 죽어있고... 결국 안석원의 아내가 제일 유력한 용의자 선상에 오르게 된다 이은호는 초록원피스 아이를 그리면서 우경에게 그 기분 알아요. 분명.. 2018. 12. 13.
붉은달푸른해 9회10회 줄거리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붉은달푸른해 9회10회 줄거리 초록색 원피스 아이가 우경에 꿈에 본 아이가 맞을까? 예상대로 이혜선에 딸은 우경이 보는 초록원피스에 여자가 아니고. 보육원 원장에게 문둥이 시에 대해서 물어보는 우경. 보육원 원장은 그냥 시라고 생각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우경은 항상 저 시가 무서운 시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가 어릴 적 학대 받은 기억 때문은 아닐까? 아이를 놓고간 범인은 아이가 발견 되기를 원했고 자신은 발각 되지 않았으면 했다. 그래서 고장난 cctv, 영리한 개 , 도로에선 안보이는 담. 범인은 이 곳에 대해서 빠삭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다. 한울센터 사건 현장을 알고 있는 아이 습관적으로 자신이 있던 곳을 찾아 간 것으로 보인다. 붉은달푸른해 9회 목격자 보호시설이 정해질 때까지 당분간 아이를 .. 2018. 12. 9.
붉은달푸른해 7회8회 줄거리 초록원피스 여자아이의 등장 우경이 발견한 시체 그 뒤에 써 있던 시 썩어서 허물어진 살 그 죄의 무게. 번개탄을 산 사람이 안석원이 확실해 지는 cctv 자료. 붉은달 푸른해 7회 미라 여인의 비밀 출동한 지헌과 수영은 우경에게 창고에 왜 올라갔는지 묻는데. 우연이 반복 되면 더 이상 우연이 아니라고 하죠. 뭐가 반복 된 우연입니까? 시요. 시가 있어요. 이번에도. 수영은 아동센터에 야간경비 일을 하는 은호에게 사건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지 물어보는데 cctv에도 이상한 사람이 드나든 흔적은 없음을 확인 한다. 은호는 숙직실에서 아이들에 모습을 그리는 것이 취미이고. 시체가 발견 된 창고에 사람이 거주한 흔적이 있는데 은호는 야간에 인기척을 느끼지 못했다고 진술 한다. cctv 확인 결과 28일 전 이혜선이에 모습이 아동센터 앞에.. 2018.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