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퀴즈리부트줄거리9 신의퀴즈리부트 11회 줄거리 김재원 한진우 현상필과 과거에 아는 사이인가?사약을 내린 현상필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하는 고위인사들 그들을 모이게 한 주체는 바로 서 실장 서 실장이라는 여자 파워가 얼마나 쌔면 이런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할까요. 신의퀴즈리부트 11회 회란각에 서실장에 연락을 받고 모이는 고위인사들 그들이 모이는 걸 cctv로 확인하는 현상필 다모였냐? 그럼 슬슬 우리도 가볼까 다 모이게 해놓고 본인은 바빠서 조금 늦게 간다는 서 실장 서실장은 바쁜 업무처리중인데 현상필이 서실장에게 전화를 건다. 내가 당신 목소리로 전화를 돌렸거든 이장님, 간호사누나, 경찰아저씨 이 사람들 살리고 싶으면 오늘 미팅 펑크내라 푸딩을 들고온 웨이터 현상필이 그 방으로 서빙하라고 명령한다. 대답이 없네. 서실장이 펑크내라는 말에 대답이 없자 그들을 죽이기로 결심한 현상필 마지막 디저트 푸딩이 나.. 2018. 12. 20. 신의퀴즈리부트 8회 줄거리 sns의 위험성 의문에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범인 sns와 관련이 있어 보이는데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까지 발생하게 되는 큰 사건으로 번지는데 신의퀴즈리부트 8회 줄거리 신의퀴즈리부트 8회 뉴 나르시시즘 Part.2 남상복 형사에 조카가 영화를 보러 갔다가 주사 바늘에 맞은거 같다는데 범인은 주삿바늘어택, 바이러스테러 등으로 태그를 달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었다. 극장을 찾아 온 법의학팀 누군가가 전기 배선을 끊어 놓은 흔적이 있는데 극장 의자에 바늘이 이런식으로 설치 되어있을꺼라는 진우의 의견 내일 단체관람이 세팀이나 있어서 그 전에 의자에 설치 된 바늘을 찾아야 하는데. 극장 매니저가 그 날에 기억을 자세히 하고 있어 서준이가 바늘을 찔린 좌석을 확인해 봤지만 바늘이 없어 전체 좌석을 수색하는 법의학팀. 죽.. 2018. 12. 11. OCN 수목드라마 신의퀴즈리부트6회 줄거리 대사 사건분석 신의퀴즈 리부트6회 줄거리 천국을 찾아서 Part.2 창고에 목을 매단채 죽어 있는 황경철 역시나 그 곳은 MDT에 주 재료인 미모사 잎을 재배 중이였고. 진우가 부탁한 뇌 의식 관련 논문을 찾은 코다스 논문 기재자가 닥터 조셉핀이다. 코다스 팀 의견은 뇌 과학센테 같은데서 생체실험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한다. 그게 사실이라면 MAO A 결핍증 환자가 실험체인 것이고. MAO A 결핍증 환자 리스트에서 사건을 풀어나가려는 진우 신연화 원장은 갑자기 복통을 호소 하면서 쓰러진다. 급하게 약을 먹는 원장 그녀는 무슨 병에 걸린걸까? 국내에 남아있는 MAO A 결핍증 환자는 권영필씨 혼자이고 어느 의료 기관에서 치료를 해주겠다고 데려갔다고 한다. 무슨 실험을 당하고 있는 권영필 다른 죽었던 사람들처럼 미소를.. 2018. 12. 5. 신의퀴즈 3회3화 줄거리 대사 김재원 냉장고 샀다. 안녕하세요. 광칠삼이에요. 점점 기대를 더해가는 신의퀴즈 요번에는 좀비가 나타납니다. 좀비가. 폐 건물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먼저 출동 한 동료 경찰은 소식이 없고 누군가에게 물려 있는 동료들 그 때 눈 앞에 나타난 건 좀비인가? 사람인가? 신의퀴즈리부트 매드월드 Part1 현장에 도착 한 법의관팀 목격자 진술을 들어 본다. 괴물이였습니다. 아니요 괴물이기 보다는 좀비 같았어요. 영화에 나오는. 시신들은 목동맥 파혈로 인한 과다출혈 사망 문 흔적으로 봐서는 사람이 문게 맞고. 폐건물 안에서 갑자기 총소리가 나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법의관팀. 핏 자국을 발견하고 추격하는 강형사 좀비에게 습격을 당한 강형사 진우가 구해줘 가까으로 위기를 넘긴다. 뉴스에 보도되는 사건 엄청난 이슈가 되고 이 쯤 되니까.. 2018. 11. 22. 신의퀴즈 리부트 2회 줄거리 대사 챕터3 신의퀴즈 리부트 2회 줄거리 대사 챕터3 범인 박재승이 법의관 팀에게 포위 당하자 자살을 택하는데 약자에 슬픔을 잘 보여주는 2회 챕터 3 시작할께요. 환자들에게는 공여자 설득이라고 말하는 원장 당신은 설득이 아니라 죽일 계획을 세웠겠죠. 몸이 불편한 당신 병원에 노동자이자. 한 학생의 어머니를요. 아들 유학 보내야 하는 것을 자극해 설득한 원장 불법 수술한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김여순씨를 죽일 계획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돈은 현금으로 줬으니 기록이 없겠죠. 신장 두개를 다 써달라는 건 김여순씨 부탁이였습니다. 부탁입니다. 원장님 신장 두개 다 써주세요. 안된다니까요. 그럼 아주머니 죽어요. 죽어도 괜찮습니다. 대신 말씀 하신 금액 제 아들에게 분명히 주셔야 합니다. 꼭이요. 사실대로 말 못해요? 계.. 2018. 11. 17.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