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달푸른해7회줄거리1 붉은달푸른해 7회8회 줄거리 초록원피스 여자아이의 등장 우경이 발견한 시체 그 뒤에 써 있던 시 썩어서 허물어진 살 그 죄의 무게. 번개탄을 산 사람이 안석원이 확실해 지는 cctv 자료. 붉은달 푸른해 7회 미라 여인의 비밀 출동한 지헌과 수영은 우경에게 창고에 왜 올라갔는지 묻는데. 우연이 반복 되면 더 이상 우연이 아니라고 하죠. 뭐가 반복 된 우연입니까? 시요. 시가 있어요. 이번에도. 수영은 아동센터에 야간경비 일을 하는 은호에게 사건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지 물어보는데 cctv에도 이상한 사람이 드나든 흔적은 없음을 확인 한다. 은호는 숙직실에서 아이들에 모습을 그리는 것이 취미이고. 시체가 발견 된 창고에 사람이 거주한 흔적이 있는데 은호는 야간에 인기척을 느끼지 못했다고 진술 한다. cctv 확인 결과 28일 전 이혜선이에 모습이 아동센터 앞에.. 2018.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