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의 방 공감가는 대사 모음

요즘 올리브 채널에서 방송하고 있는
화요일 드라마 은주의 방

웹툰을 소재로 사용하며
현실감을 100%담은 진솔한 드라마.

은주의 방이 한 회마다 고쳐지면서
내마음도 치유되는 듯 하다.

1편에 나온 공감가는 대사를 살펴보려고 한다.

이 말 무조건 맞는 말이다.
누가 관심도 없는 사람에게 시간과 돈을
투자하겠는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여도 이건 맞다.

매일 같이 회사에 다니다 보면
하루쯤 이렇게 늦잠을 자는 상상을 한다.

하지만 막상 휴가내고 늦잠 자볼까 하면
일어나는 습관때문에 6시면 깬다는거...

우리나라 30대 여자들이 엄마들에게
가장 압박 받는 그것
취직과 취집...
왜 이 두개만 강요를 하시는 걸까.  .

우리 삶에 주황색이 어디있을까.
집에서 찾아보았다.
주황색... 없어 큰일이군
이래서 무기력한건가...

파란색 또한 찾아 보았다.
파란색은 접시나 옷, 가방 등
많은 곳에서 볼 수 있는 듯 하다.

회사들도 특히 파란색을 많이 쓰는것 같다.

분홍색이 분노가 넘치는 사람이 끌리는 색이라니
분홍색 네일을 한 사람은 조심해야겠어요.

이상 은주의방 공감 대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