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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푸른해줄거리7

붉은달푸른해 19회20회 줄거리 김선아 남규리 이이경 붉은울음 개장수의 죽음 또다른 시의 등장 붉은울음과 유일하게 연락해 오던 민하정이 죽음으로써 또 붉은 울음에 정체를 아는건 미궁으로 빠져버리는데요. 붉은달푸른해 제 19회 말할 수 없는 비밀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는걸 선택한 민하정 이 자살 또한 붉은울음이 자극 시켜 일어난 것인데 이 와중에 홀로 남겨진 불쌍한 빛나 카페에서 민하정이 자리를 비우는데 왜 말리지 않았냐는 말에 화장실 간다고 해서 보냈다는 우경 민하정은 자기가 잡아주기를 가지 못하게 해주길 원한거 같다는 우경 난 엄마가 끝나길 바란게 아니였어요. 엄마 보고싶어... 선생님 엄마 보고 싶어요. 붉은울음에 의해 처단 당한 자들에 아이들은 그 전보다 더 좋은 환경 더 좋은 생활을 했었다. 근데 빛나는 다르다, 오히려 엄마가 없는 삶이 더 힘들어 보이는데, 붉은울음의 살해 존재가 처음으로.. 2018. 12. 27.
붉은달푸른해13회14회 줄거리 초록원피스=차우경? 붉은울음의 정체는 언제쯤? 붉은달 푸른해 13회14회 줄거리 오늘은 과연 붉은울음의 정체에 한발짝 다가갈수 있을까요? 붉은 울음... 붉은울음 이에요. 남편에게 학대 받는 여자들이 모여 위로하는 카페를 소개 받은 안석원의 아내 거기서 하소연도 하고 위로도 받고 그랬다는데 그리고 붉은울음이 안석원의 아내에게 쪽지를 보내는데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절대 용서하지 않는 겁니다. 죽으려 하는 안석원의 아내에게 어리석다면서 남편을 죽이면 모두가 행복해 진다고 하면서 계획을 알려주는데 계획대로 실행하려다 그래도 아이의 아빠인데 그럴수가 없어 실행하지 못했다는 안석원의 아내 하지만 안석원은 계획대로 죽어있고... 결국 안석원의 아내가 제일 유력한 용의자 선상에 오르게 된다 이은호는 초록원피스 아이를 그리면서 우경에게 그 기분 알아요. 분명.. 2018. 12. 13.
붉은달푸른해5회6회 줄거리 썩어서 허물어진 살 그 죄의 무게 짐승스런 웃음은 울음같이 달더라 이 시에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붉은달푸른해 5회6회 줄거리 번지수가 틀렸다는 걸 깨닳았다. 진짜 화가 난 이유는 남편이 아니라 내가 살인자이기 때문이다. 죄 값을 치르지 않은. 남편이 죽고 오히려 행복하게 살고 있는 안석원의 아내 아빠 죽으니까 진짜 좋다. 진짜 딸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것인가? 붉은울음과 연락을 주고 받는 안석원의 아내 이 가족은 무슨 사연을 가지고 있는걸까? 우경은 그 여자아이를 찾아야 모든게 해결 된다고 믿고 사고가 시작된 지점부터 cctv를 수색하며 거슬러 올라가 보지만 처음지점인 어린이집에서는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닌 적이 없다고 하는데... 아이는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 죽은 남자의 핸드폰이 발견 되는데 안석원이 번개탄 쪽으로 기울어 죽.. 2018. 12. 8.
붉은달푸른해 4회 줄거리 대사 안녕하세요. 광칠삼이에요. 은서가 누굴 보고 웃은 걸까요? 우경에 엄마가 은서를 데리러 어린이집에 도착하지만 은서가 안보이고 우경은 누군가를 돌보다 소식을 듣고 배를 움켜진다. 저 선글라스 쓴 사람 중요한 사람 같다. 사방팔방 찾아도 안보이는 은서 2시간만에 실종신고를 하는데 어린이집에서 여자아이 웃음소리를 들은 우경 텃밭이 있는 비닐하우스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이은호와 같이 놀고 있는 은서를 발견한 우경 애가 놀아달라고 해서 놀아줬다는 은호 두시간동안 마음 조렸을 부모 마음도 생각 안하는 은호 우경은 결국 화가나 은호에 빰을 때린다. 그때 극도에 스트레스로 배를 움켜 잡고 쓰러지는 우경 뱃 속에 아이가 잘못되는듯 하다. 6개월 후 다음 달 부터 복직을 하기로 한다. 우경이 낸 교통사고는 불기소 처분 명령.. 2018. 11. 25.
붉은달푸른해 3회 줄거리 대사 안녕하세요. 광칠삼이에요. 너무나 많은 비밀들이 숨어있는 드라마 붉은달 푸른해 보리밭에 달뜨면 애기 하나 먹고 요번에는 어떤 시가 나올까요. 지헌은 의사를 칼로 찌른 여자를 발견하고 제압하지만 알고보니 그 날 지헌에 부사수로 오게된 전수영이였다. 죽은 아이 신발에서 그림 하나 발견하는 우경 그 뒤에는 시 한 구절이 써있는데. 해와 하늘빛이 문둥이는 서러워서 보리밭에 달 뜨면 애기 하나 먹고 꽃처럼 붉은 울음을 밤새 울었다. 제 3회 녹색 옷을 입은 소녀 그렇담 수영은 어떻게 거기 있었을까? 서에서 용의자에 위치른 들은 뒤 바이크로 목적지에 간 수영 차보다 빨랐다는거. 도착해보니 안에서 비명소리가 들리고 칼로 자살을 하고 있었던 의사 칼을 뺏지만 칼을 들고 있는 수영에게 돌진해 그대로 칼에 찔려 죽어 버리.. 2018.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