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달푸른해3회1 붉은달푸른해 3회 줄거리 대사 안녕하세요. 광칠삼이에요. 너무나 많은 비밀들이 숨어있는 드라마 붉은달 푸른해 보리밭에 달뜨면 애기 하나 먹고 요번에는 어떤 시가 나올까요. 지헌은 의사를 칼로 찌른 여자를 발견하고 제압하지만 알고보니 그 날 지헌에 부사수로 오게된 전수영이였다. 죽은 아이 신발에서 그림 하나 발견하는 우경 그 뒤에는 시 한 구절이 써있는데. 해와 하늘빛이 문둥이는 서러워서 보리밭에 달 뜨면 애기 하나 먹고 꽃처럼 붉은 울음을 밤새 울었다. 제 3회 녹색 옷을 입은 소녀 그렇담 수영은 어떻게 거기 있었을까? 서에서 용의자에 위치른 들은 뒤 바이크로 목적지에 간 수영 차보다 빨랐다는거. 도착해보니 안에서 비명소리가 들리고 칼로 자살을 하고 있었던 의사 칼을 뺏지만 칼을 들고 있는 수영에게 돌진해 그대로 칼에 찔려 죽어 버리.. 2018.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