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달푸른해6회1 붉은달푸른해5회6회 줄거리 썩어서 허물어진 살 그 죄의 무게 짐승스런 웃음은 울음같이 달더라 이 시에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붉은달푸른해 5회6회 줄거리 번지수가 틀렸다는 걸 깨닳았다. 진짜 화가 난 이유는 남편이 아니라 내가 살인자이기 때문이다. 죄 값을 치르지 않은. 남편이 죽고 오히려 행복하게 살고 있는 안석원의 아내 아빠 죽으니까 진짜 좋다. 진짜 딸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것인가? 붉은울음과 연락을 주고 받는 안석원의 아내 이 가족은 무슨 사연을 가지고 있는걸까? 우경은 그 여자아이를 찾아야 모든게 해결 된다고 믿고 사고가 시작된 지점부터 cctv를 수색하며 거슬러 올라가 보지만 처음지점인 어린이집에서는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닌 적이 없다고 하는데... 아이는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 죽은 남자의 핸드폰이 발견 되는데 안석원이 번개탄 쪽으로 기울어 죽.. 2018.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