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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서허물어진살그죄의무게2

붉은달푸른해 7회8회 줄거리 초록원피스 여자아이의 등장 우경이 발견한 시체 그 뒤에 써 있던 시 썩어서 허물어진 살 그 죄의 무게. 번개탄을 산 사람이 안석원이 확실해 지는 cctv 자료. 붉은달 푸른해 7회 미라 여인의 비밀 출동한 지헌과 수영은 우경에게 창고에 왜 올라갔는지 묻는데. 우연이 반복 되면 더 이상 우연이 아니라고 하죠. 뭐가 반복 된 우연입니까? 시요. 시가 있어요. 이번에도. 수영은 아동센터에 야간경비 일을 하는 은호에게 사건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지 물어보는데 cctv에도 이상한 사람이 드나든 흔적은 없음을 확인 한다. 은호는 숙직실에서 아이들에 모습을 그리는 것이 취미이고. 시체가 발견 된 창고에 사람이 거주한 흔적이 있는데 은호는 야간에 인기척을 느끼지 못했다고 진술 한다. cctv 확인 결과 28일 전 이혜선이에 모습이 아동센터 앞에.. 2018. 12. 8.
붉은달푸른해5회6회 줄거리 썩어서 허물어진 살 그 죄의 무게 짐승스런 웃음은 울음같이 달더라 이 시에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붉은달푸른해 5회6회 줄거리 번지수가 틀렸다는 걸 깨닳았다. 진짜 화가 난 이유는 남편이 아니라 내가 살인자이기 때문이다. 죄 값을 치르지 않은. 남편이 죽고 오히려 행복하게 살고 있는 안석원의 아내 아빠 죽으니까 진짜 좋다. 진짜 딸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것인가? 붉은울음과 연락을 주고 받는 안석원의 아내 이 가족은 무슨 사연을 가지고 있는걸까? 우경은 그 여자아이를 찾아야 모든게 해결 된다고 믿고 사고가 시작된 지점부터 cctv를 수색하며 거슬러 올라가 보지만 처음지점인 어린이집에서는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닌 적이 없다고 하는데... 아이는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 죽은 남자의 핸드폰이 발견 되는데 안석원이 번개탄 쪽으로 기울어 죽.. 2018.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