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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칠삼이에요.
1회에서 너무 큰 실망을 한 드라마
2회를 금요일이나 되어서야 보려고 마음을 먹고
리뷰를 써요, 2회는 더 실망을 주지를 않기를
선녀라는 옥남에 말을 믿게 되는 금
cg역시 별로다...
조봉대에게 부탁을 하러 온다.
묶인채 갇혀있는 꿈을 꾼다.
옥남이 알바를 하는 걸 알게 된 이현과 금
커피 두사발이 나온다.
옥남은 지 생각해서 올려준건데...
바로 잠들어 버리는 이현
이상물질은 발견 되지 않는다.
그리고 누가 안을 보지 못하게 잠궈버리는거지
누구나 있지, 근데 넌 없다는 듯이
그 존재를 거부하는거야.
절때 열어주지 않아. 그러니까 갇혀있던 무의식이
꿈 속에서 나오는거 아닐까?
점순이에게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가르쳐주고
옥남이 복숭아를 좋아한다는 정보를 얻는다.
혼자 샴푸하는 옥남...
아까는 왜 오라고 한거에요?
그대 성함이 어떻게 되오?
제 이름은 정이현이라고 합니다.
소선이 이야기 하나 해드리겠소.
들어줄수 있겠소?
나무꾼님 살려주세요.
사슴은 선녀들이 목욕을 하는 곳을 알려주었소.
느낀 점을 50자 이내로 서술하시오.
무엇이오?
그러니까 사슴이 말을 한다는게 걸려서요...
뭔가 나뭇가지에 뭔가 걸려있는 것을 발견했다.
끝내 확인 하지 못했다.
아뇨, 미안하지만 처음보는 물건입니다.
처음엔 분명 할머니로 보였는데
나도 말이 안되는거 아는데
당시 계속 모습이 바꼈어, 내 앞에서
돌아서는 당신의 뒷 모습에서
어떤 이상한 차림이 곂처 보였어요.
당신 도대체 정체가 뭐에요.
선인이다.
부탁하오, 미쳤다 여기지 말고
부디 한 번만 더 생각해 보시오.
역시나 별로다라는 평가가
시청률이 1회에 비해
하루만에 0.6%가 떨어지는거
보면 말 다 했겠지요.
jtbc에서 동시간 때 방송하는
뷰티인사이드를 이기기에는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뷰티인사이드는 20,30대 시청자들에게 맞췄다면
계룡선녀전 10대들에게 어울리는 드라마가 아닐까 싶네요.
1회에서 너무 큰 실망을 한 드라마
2회를 금요일이나 되어서야 보려고 마음을 먹고
리뷰를 써요, 2회는 더 실망을 주지를 않기를
식물들을 살려내는 능력을 보고
선녀라는 옥남에 말을 믿게 되는 금
이현은 선녀들과 함께 하늘로 올라가는 꿈을 꾸고
cg역시 별로다...
옥남은 점순이를 데리고 머무를 거처가 있는지
조봉대에게 부탁을 하러 온다.
마침 뒷 창고가 비어 있어 그곳을 추천하는 조봉대
조봉대 능력으로 창고 안을 꾸며준다.
집에 놓고간 걸 찾으러 온 옥남을 만난 금
옥남에게 옷을 선물한다.
옷을 선물받고 신난 옥남
이현은 그날 밤 어딘지 모르는 곳에
묶인채 갇혀있는 꿈을 꾼다.
다음 날 학교 안 커피숍에 갔다
옥남이 알바를 하는 걸 알게 된 이현과 금
참새의 아침식사를 시키고
커피 두사발이 나온다.
이현은 왜 커피위에 버들잎을 올려 놨냐고 까칠
옥남은 지 생각해서 올려준건데...
술시에 할 얘기가 있으니 나오라고 하고
이현의 눈에는 자꾸 옥남의 모습이 변해 보이기 시작한다.
옥남이 내려준 커피를 마시고
바로 잠들어 버리는 이현
어딘가에 갇혀 엄마를 찾는 꿈을 꾼 이현
커피에 이상물질이 없는지 검사 해보지만
이상물질은 발견 되지 않는다.
함숙이를 찾아가 상담하는 이현
넌 너의 무의식을 너의 지하실에 가둬버려
그리고 누가 안을 보지 못하게 잠궈버리는거지
내 무의식에 문제가 있다는거야?
누구나 있지, 근데 넌 없다는 듯이
그 존재를 거부하는거야.
타인이 아니라 너 자신에게도 그 자물쇠를
절때 열어주지 않아. 그러니까 갇혀있던 무의식이
꿈 속에서 나오는거 아닐까?
어쩌면 그 여자가 너의 지하실을 두드리고 있는건지
신선들은 옥남이가 걱정 되어 서울로 올라기기러 하고
학교 캠퍼스에서 우연히 마주친 점순이와 금이
금이는 동물이 하는 말을 들을 수 있어서
점순이에게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가르쳐주고
옥남이 복숭아를 좋아한다는 정보를 얻는다.
머리를 하러 간 옥남과 점순이
혼자 샴푸하는 옥남...
7시가 되자 이현은 약속 장소에 도착하고
금이가 먼저와서 옥남과 대화 중 이였는데
금이를 쫒아내고 둘이 진지한 대화를 한다.
잊으신줄 알았오.
아까는 왜 오라고 한거에요?
그대 성함이 어떻게 되오?
제 이름은 정이현이라고 합니다.
이상한 여인이라 생각 하실 수 있겠지만
소선이 이야기 하나 해드리겠소.
들어줄수 있겠소?
옛날옛적에 하루벌어 하루사는 나무꾼이 있었습니다.
근데 저 멀리서 사슴 한 마리가 달려오는거 아니겠습니까.
나무꾼님 살려주세요.
사슴을 사냥꾼에게서 살려주는 나무꾼
사슴은 선녀들이 목욕을 하는 곳을 알려주었소.
여기서 문제 위 이야기에서
느낀 점을 50자 이내로 서술하시오.
아까부터 계속 걸리는게 있어서요.
무엇이오?
그러니까 사슴이 말을 한다는게 걸려서요...
그럼 이건 뭐 떠오르는 거 없소?
그날 나는 그이에게 목도리를 둘러주었다.
그리고 그가 집을 나서고 나서
뭔가 나뭇가지에 뭔가 걸려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걸 나무에 건 자가 누군지 알고 있었지만
끝내 확인 하지 못했다.
혹시 본적 있소?
아뇨, 미안하지만 처음보는 물건입니다.
저도 하나만 물어볼께요.
처음엔 분명 할머니로 보였는데
그 연못에서 부터 제눈에 젊은 여자로 보이는데
어떻게 한거에요?
나도 말이 안되는거 아는데
당시 계속 모습이 바꼈어, 내 앞에서
그리고 오늘 아침,
돌아서는 당신의 뒷 모습에서
어떤 이상한 차림이 곂처 보였어요.
나비모양 머리 장식에, 나비 무늬 옷
당신 도대체 정체가 뭐에요.
이 분은 평범한 사람이 아니다.
선인이다.
그대 정말 기억이 안나오?
부탁하오, 미쳤다 여기지 말고
부디 한 번만 더 생각해 보시오.
2회까지 본 결과
역시나 별로다라는 평가가
시청률이 1회에 비해
하루만에 0.6%가 떨어지는거
보면 말 다 했겠지요.
jtbc에서 동시간 때 방송하는
뷰티인사이드를 이기기에는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뷰티인사이드는 20,30대 시청자들에게 맞췄다면
계룡선녀전 10대들에게 어울리는 드라마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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