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5화 줄거리1 미스티 5회 5화 줄거리 대사 김남주 지진희 고혜란 안녕하세요. 미스티 5회 시작합니다. 자신이 용의자로 몰린 걸 알고 담당형사에게 따지러 가는 혜란 수사할 꺼면 제대로하고 엮을려면 제대로 엮으라고 크게 머라하고 떠나는데 경찰은 고혜란을 부른이유가 블랙박스를 얻기위함이 였는데 알아본 결과 이미 블랙박스는 누군가가 가져갔고... 혜란에게 감정적으로 행동 하지 말고 알리바이 입증해줄 사람을 찾아보자고하는 태욱 혜란은 자신의 기분이 괜찮은지 상태는 괜찮은지 걱정이 먼저여야하지 않냐고 묻고 난 아무도 죽이지 않았어 아무것도 피할 이유가 없단 뜻이야! 자신의 당당함을 증명해 보이듯 피하지 않고 기자들이 줄서있는 경찰청 정문으로 나가고 고혜란은 특종하나 잡아보겠다고 모여든 기자들에게 따끔하게 충고한다. 정확한 사인규명도 명확한 사건개요도 없는 부실수사 진실 확인보단.. 2019.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