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달푸른해 22회1 붉은달푸른해 21회22회 줄거리 김선아 남규리 이이경 붉은울음 뒤를 쫒는 지헌, 발작?의식돌아온?세경 개장수의 죽음으로 다시 한번 붉은울음에 심판이 있었는데요. 붉은울음과 더 가까워지고 있는 우경 붉은울음이 누군지 알아낼 수 있을까요? 그러고보니 안석원의 아내는 왜 안나오죠? 붉은달푸른해 제 21회 착한 사람 얼굴 개장수 집에 갔다가 개장수가 죽어 있는 걸 보고 놀란 우경 놀란 우경을 붉은울음이 수면제가 뿌려진 손수건으로 우경을 잠들게한다. 현장에 도착한 지헌과 수영 우경에 핸드폰과 하나에 팔찌가 떨어져있는걸 보고 근처 수색을 요청한다. 수색하던 중 집 앞에서 어린아이 유골이 하나 발견되고 잠에서 깨어난 우경 옆에 하나도 있는데 다행히 경찰들에게 발견된다. 어린아이유골은 개장수와 친자 관계이고 두개골 함몰로 보아 폭행에 흔적이 존재한다고 한다. 살아 있을 때 범인은 개장수를 전기충격기로 기절시켜 .. 2018.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