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랩 6화 대사1 ocn 주말 드라마 트랩 6화 줄거리 대사 이서진 성동일 김비서 범인 진범 5회 마지막 부분에서 엄청난 반전을 보여준 트랩 이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기만 한데요. 다행히 목숨은 건진 윤서영 고형사는 천만다행으로 여기고 감식반에 말로는 차량 결함으로 보이며 누군가 손댄 흔적도 찾을수없고 차량 폭발로 모두 훼손되었다고 한다. 범행을 저지른 장본인은 사냥꾼들의 여자 아줌마 강우현에게 당하고 정직 중이던 양덕철이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다시 복귀하고 홍대표의 집에서 설계도면을 보고 숨겨진 지하 6층을 찾아내는데 강우현과 통화 중인 사냥꾼 아줌마 이미 이 둘은 알던 사이 같은데 아직 본 적은 없는 거 같다. 그 와중에도 가족사진을 걸어 놓고 가정적인 남편 인척 코스프레하는 강우현 홍대표 집 지하 6층에서 신연수의 시신이 토막 난 채로 발견이 되고 연기하는 강우현 요번에는.. 2019.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