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7 티스토리 총 방문자수 10000명 돌파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어느덧 두달 조금 안된 것 같네요. 11월 2일에 시작해서 두달 될 때쯤 누적 방문자수 만명을 찍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열명 남짓 들어 올까 말까 하던 블로그였는데 이제 제법 그래도 조금씩 들어와주는 블로그가 되었네요. 앞으로도 더욱더 열씸히 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2018. 12. 27. 붉은달푸른해 19회20회 줄거리 김선아 남규리 이이경 붉은울음 개장수의 죽음 또다른 시의 등장 붉은울음과 유일하게 연락해 오던 민하정이 죽음으로써 또 붉은 울음에 정체를 아는건 미궁으로 빠져버리는데요. 붉은달푸른해 제 19회 말할 수 없는 비밀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는걸 선택한 민하정 이 자살 또한 붉은울음이 자극 시켜 일어난 것인데 이 와중에 홀로 남겨진 불쌍한 빛나 카페에서 민하정이 자리를 비우는데 왜 말리지 않았냐는 말에 화장실 간다고 해서 보냈다는 우경 민하정은 자기가 잡아주기를 가지 못하게 해주길 원한거 같다는 우경 난 엄마가 끝나길 바란게 아니였어요. 엄마 보고싶어... 선생님 엄마 보고 싶어요. 붉은울음에 의해 처단 당한 자들에 아이들은 그 전보다 더 좋은 환경 더 좋은 생활을 했었다. 근데 빛나는 다르다, 오히려 엄마가 없는 삶이 더 힘들어 보이는데, 붉은울음의 살해 존재가 처음으로.. 2018. 12. 27. 나쁜형사 15회16회 줄거리 신하균 이설 살아있는 장형민, 할리퀸 은선재 은선재가 고주성이 죽인 걸까요? 왠지 모르게 배여울때랑 같은 방법으로 은선재가 장형민한테 당한거 같은데 그렇담 장형민은 살아있는걸까요? 고주성이 쓰러진 곳에 나타난 은선재 그 곳에 장형민이 나타나 은선재에 머리침으로 고주성에 목을 찔러 죽이는데 안녕, 배여울, 아니 은선재지. 우리 가위바위보 할래? 날 기억 못하면 재미 없는데 날 기억해 내. 또 보자. 역시 장형민이 죽을리가 없지. 불사신 급이네 거의. 나 아니에요. 아닌거 나는 알지. 근데 상황 자체가 은선재가 범인이 되는건데... 현행범으로 잡혀가는 은선재 경찰이 들락날락하는걸 지켜보는 수상한 인물 사건이 일어난 컨테이너가 국 인터네셔날 회사 소유이고 예전에 전춘만한테 돈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했던 가석방 된 밀수범이 차린 회사이다. 전주연은 도망.. 2018. 12. 27. 나쁜형사 13회14회 줄거리 은선재 살인 현장에서 우태석에게 발견, 장형민이 살아있다는 복선이 나오고 사건 수사 중 동윤이 잡혀버리는데 태석은 동윤이 다치지 않고 무사히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나쁜형사 13회14회 줄거리 cctv가 있는 곳에서 채형사를 보란듯이 납치해간 범인 죽일 수도 있었는데 구지 경찰을 납치해간 걸 봐서 원하는게 있는것 같다는 태석 그 때까지는 채형사를 죽이지 않을꺼라는데 여자친구인지 누군가를 만나러 온 범인 생일이라며 축하한다고 목걸이를 선물하는데 목걸이 왠지 그 첫번째 범행때 뜯은거 아닐까 싶은데... 형편 걱정하는 여자에게 이제 곧 좋아진다고 걱정말라는 범인 역시나 첫번째 살인때 뜯은 목걸이가 맞았고 보일러 실 같은 곳에 묶여 있는 채형사 잡히기전 태석이 살인자들을 자극하지 않는게 좋다고 극도로 흥분시키지 말라는 말을 기억하는 채형사 살려달라고 빌어, 혹시 알아 내가.. 2018. 12. 25. 신의퀴즈리부트 12회 줄거리 계속해서 진우를 도와주는 코다스 조소장이 위험하다 진우 앞에 다시 모습을 들어낸 현상필 한진우는 자신이 기억 못하는 과거가 있는듯 한데 신의퀴즈리부트 12회 Remember Part.2 저기요. 저를 어떻게 아시죠? 드므아불의 정리는 내가 가르쳐 줬지만 우리가 어떻게 아는지는 니가 풀어야지. 과거 정하윤 사건에서 정하윤에 아버지가 열등하다고 판단 된 자신의 아들 때문에 뇌 활성제 브레티젠을 개발해 투약했고 부작용이 너무 심해 시판이 불허가 났음에도 머리가 좋은 진우에게까지 투약하는데 그리고 커서 머리가 찢어질 것 같았던 고통 이명, 그리고 이중인격까지 브레티젠 투약 전에 과거 일부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진우 서실장은 언론에서 사약이라는 말이 오르내리면 복지원때 일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올거라 생각해 코다스를 이용해 사인을 조작하라고 곽팀장에게 명령한다.. 2018. 12. 25.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