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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칠삼에 드라마 정복기/2030 여자들의 공감드라마 은주의방

은주의방 2회 줄거리 대사 챕터2

by 광칠삼 2018.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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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의방 2회 줄거리 대사



곰팡이 제거를 위해 청소용품을 사러 마트에 간다.

곰팡이 제거 스프레이를 뿌리고
10분정도 있는거는 팁

쓱싹쓱싹 내마음도 깨끗해지는 기분

그래 이거지 이거

하마씨도 이곳저곳 놓아주고

곰팡이 청소 끝나고 치킨 먹으러 온 은주와 민서

은주는 피드를 올리면서 남들은 다 들 잘 살고 있는데
자신만 이렇게 지내는건 아닌가 자괴감이 든다.


무슨일 있어? 그냥
우리 옛날 생각 하면 말이야. 
애들이 다 고만고만 했던거 같은데.

어떤 애들을 보면 지금은 나보다 
비교도 안되게 잘나가는것 같고.

보다보면 그런게 나한테 멀게만 느껴져.
심은주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지마.
넌 너야.

요즘 너가 힘드니까 그렇게 보이는거야.
우리 처음 만났을 때 기억하냐?

외톨이 둘 이서 친구를 해 온 은주와 민석

난 그 때가 매우 힘들었거든
조그만한게 머가 힘들었나 싶었는데
싫었나봐 그 반지하집.

좁고, 더럽고, 춥고
그런데 웃긴게 그러다가 나 집에 더 관심이 생긴거 같아.

어때 생각 하던 일, 하고 싶던 일 하는 소감이.
좋기도, 나쁘기도, 내가 집 때문에 힘들어 본
기억이 있다 보니까, 집 때문에 괴로워 하는
사람들 만나면 나도 괜히 괴로워.

근데 그 사람 집 잘 고쳐주고 웃는거 보면
또 행복해..

오랜만에 친언니를 만나 점심을 먹는 은주

혜진이가 언니네 회사 팀장과 결혼 한 다는
심지어 그 팀장 임원으로 승진한덴다.

언니 직속 상사 와이프라니까, 확 와닿네.

혜진의 인스타를 찾아보는데

너무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두사람
류혜진 고등학교 동창이자, 대학 동기
우린 한 때 친구였다.

그런 사람이 있다. 괜히 만나면 불편한사람
가슴이 뜨끔해지는 사람, 그녀가 그런 사람이다.

집에 돌아 온 은주 자신의 글에
댓글부터 확인하는 은주

그러곤 결심한다. 세면대도 셀프로 하리라.

세면대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고

민석군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드릴 써 본 적 있어?  아니
그럼 쓰지마.

우리사회가 너처럼 경력직만 찾고 신입을 안키우면
그럼 신입은 언제 경력직 되냐?
맞는 말이다. 기업들이 서로 신입을 안키우고
경력직만 원한다면 신입은 어디서 일을 배운다는 건가...

민석 드릴로 지지대 나사를 박는다.

물 호스까지 연결하니

성공!  이렇게 쉽게 세면대 설치하다니.


그럴리가 은주에 손에 있는 관은
잘 펴져있어야 물이 원활하게 나옵니다.

세면대 셀프 인테리어를 인스타에 올리는 은주

민석이가 은주에 인스타를 본다.

몸이 겁나 좋다...
누구지?

이번엔 세면대네.
여전히 귀여우시고.
누구냐고....

벽에 이어서 세면대까지 셀프 인테리어에 성공 한 은주
의문의 남자를 포함한 삼각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은주의방 3회 줄거리

http://1o7hucker.tistory.co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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