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 14화 14회 줄거리 챕터1

안녕하세요. 광칠삼이에요.

유진과 찬성이의 몸을 바꾸려는
추영배의 계획

계획을 알아 챈 화사와 해이, 미란

유진이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유진이와 찬성이의 몸을 바꿀 꺼라는 것을 알게 된 해이

급하게 달려가 보지만
경비가 서있고.

경비를 뚫기 위해 머리를 쓰는
해이, 화사, 미란

봉사달은 디피 사용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지만
박철순에 강요로 하기로 한다.

성공하길 빌며 기다리는 추영배

미란은 간호사로 변장해
찬성이 병실로 향하고

봉사달은 디피 사용 할 준비를 한다.

그 시간 해이와 화사는 묘책을 생각해내고

미란이 시선을 끌어 경호원 셋을 데리고 간다.

해이는 신문지에 불을 붙여
일부로 병원 화재경보가 울리게 하고

추영배는 화재경보가 기찬성
병실이 있는 층에서 난걸 알게된다.

혼란속을 틈타 병실로 향하는 해이와 화사

나머지 경호원도 화재경보로 대피하게 되고

해이와 화사는 봉사달을 저지하러 기찬성 병실에 들어간다.

봉사달은 몸 싸움 끝에
자신의 목에 디피를 사용해 기절한다.

급하게 기찬성 병실로 올라가는 추영배

119에 신고 하러간 해이가
추영배와 박철순이 오는 걸 목격한다.

급하게 기찬성 병실에 전화를 거는 해이

해이의 전화를 받고 급하게 몸을 피한다.

들어와보니 봉사달은 쓰러져있고
둘은 바뀐건지, 시도는 한건지조차
알 수가 없는 추영배

일단 기유진을 원래 있던 자리로
되 돌려 놓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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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 10시25분

유진이가 봉사달을 만나러 온 시간은
8시35분이다.

봉사달이 감전사 쇼크로 의식을 잃었다는 말에
의문을 품는 기유진

해이는 화사에게
유진이를 살려줘서 고맙다고
재심청구를 다시 돕겠다고 말한다.

오봉삼 형사는 모텔에서
장화사를 죽이려던 사람이
박철순 후배이며 빌딩소유자라는 걸 알게되고

자신의 팔에 있는 주사 바늘 자국에
또 의구심이 드는 유진

주간 담당 간호사에게 물어보니
9시에 소독이라서 다 비우라고 했다는
명령이 있었다 전해들은 유진

아빠!

삼촌!

추영배는 내심 기대 했었는데
몸 체인지가 되지 않는 것에 실망한다.

나인룸 14화 14회 줄거리 챕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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