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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칠삼에 드라마 정복기/형사라고 다 같은 형사 아니다 나는 나쁜형사.16

나쁜형사11회12회 줄거리 신하균 이설 또다른 살인자의 등장 우태희가 권수아 사건 제2의 목격자라는게 나오는데 역시나 우태석 동생 먼가 그럴줄알았는데 은선재는 그런 우태석을 구해주는데 장형민도 죽었고 이제 우태석은 뭘하고 살아야할까요?​ 나쁜형사 11회12회 병실에서 깨어난 우태석 황해도 해주에 용당포라고 알아요? 47년 봄날 밤에 사공이 노를 저어서 조심히 남으로 향하고 있었어요. 38선을 넘으려는 순간 배에 탄 모두가 숨죽이고 있는데 한 젊은 엄마가 안고있던 갓난아이가 울기 시작하는거에요 경계병에게 들키면 배에 탄 모두가 죽을텐데 아무리 입을 틀어 막아도 애는 울음을 멈추지 않았어요. 결국, 엄마는 자기 애를 칡흑같은 바다속에 빠뜨렸어요 풍덩 소리 한번에 모두가 평화로워졌죠. 산다는게 그런거에요 우태석씨. 내가 살려면 누군가는 죽어요. 인간은 남의 시체를 밟아.. 2018. 12. 19.
나쁜형사9회10회 줄거리 신하균 이설 은선재 배여울 장형민 제2의 목격자 우태희 해준을 죽인 장형석 이에 화난 우태석 그리고 대질신문시 옆방에 있던 우태희 나쁜형사9회10회 장형민에게 잔인하게 살해 당한 김해준 아직 해준이는 손에 반지까지 끼고 있었는데... 은선재가 위험하다고 판단해 갔던게 태석에게는 평생 해준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자리잡겠네요. 어디가? 장형민 잡으러.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자나. 그 새끼가 해준이를 죽였자나. 우태석은 장형민 사건 수사 중 이형사에게 자신의 집에 cctv가 있단 걸 알려주는데 미리 현장 감식 왔던 전춘만 하필 또 그걸 남들보다 먼저 발견한다. 영상을 다 지워 장형민이 범인이라는 증거를 없애는 전춘만 집 앞 하수구에서 지문이 묻은 칼이 나오고 전춘만은 국과수에 범인 확정되면 잡겠다고 같이 가는데 수갑은 긁힌 자국 하나 없이 풀어져 있고 병실 안 c.. 2018. 12. 18.
나쁜형사 7회8회 줄거리 신하균 이설 배여울 은선재 장형민 우태희 언제 등장 하는건가? 나쁜형사 7회8회 줄거리 장형민이 눈을 뜨고 드라마 초입부라 스토리를 상상 할 수 바께 없는 온갖 떡밥들을 조금씩 풀고 있는데 5회6회에서 우태석의 여동생 우태희가 나와 배여울 사건과 우태희가 관련이 있는듯 떡밥을 날렸죠. 우태석~~~! 나 죽이면 다 끝난줄 알았지? 기대해 내가 너 꼭 지옥에 보내줄테니까. 그 때 등장하는 은선재 우리엄마 왜 죽였어? 김난희 그게 누군데? 니가 죽인 사람 이름정도는 기억해. 그게 살인마가 갖춰야하는 최소한의 예의니까. 너 누구야? 나? 나 니가 죽인.... 장형민에게 배여울 존재를 알리고 싶지 않은 태석 은선재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밝히려는 은선재를 막는다 배여울이랑 장승호가 돌아왔고 송만수 아들이 단죄하러 나타났어 아무리 발버둥쳐도 같은 악몽을 꾸고 같은 시간에.. 2018. 12. 12.
나쁜형사 5회6회 줄거리 신하균 이설 배여울 은선재 눈 뜬 장형민 우태석동생 우태희 등장 은선재 개의 유골함에서 배여울 명찰이 나오는 걸 보고 놀란 우태석 은선재가 배여울인걸까요? 나쁜형사 5회6회 줄거리 이게 왜 여기서? 여울이 지금 어딨어? 혹시 만났어? 미치게 찾고 싶어 그러니까 어딨어? 내가 배여울이면요? 그래도 찾을래요? 깨어나니 병원이고 기억은 없고 남아있는 건 명찰 뿐이였다는데 다시 태어날 때부터 쥐고 있었어요. 탯줄처럼. 뭐 둘 중 하나 아니겠어요? 내가 배여울이거나, 나를 죽인 사람이 배여울이거나. 확인 차 유전자 검사를 하러 은선재의 머리카락을 하나 가져 간다. 배여울이 장형민과 만났을 때 옆 방에 있던 한 여학생 배여울은 옆 방에 있던 여학생에게 가서 돌을 집어 던질 정도로 무언가가 둘 사이에 꼬여 있는건데 그 후 배여울의 어머니는 살해 당했고 배여울은 실종. 저 여학생 .. 2018. 12. 11.
나쁜형사 3회4회 줄거리 배여울=?은선재=이설 mbc 월화 드라마 나쁜형사 3회 4회 줄거리 첫방부터 범인이 죽어버리는 황당한 드라마... 어떻게 스토리가 흘러가길래 이렇게 되는 것일까? 난간에서 떨어진 장형민 떨어지는 순간까지 내가 여울이 안죽였다니까. 걔 도망쳤어. 여울이를 죽이지 않았다고 하는데, 태석은 여울이가 맘에 걸려 엠플런스를 불러 장형민에 목숨줄만은 붙들고 살 수 있게 해준다. 태석은 동윤에게 수사에 대해서 모른 척 하라고 당부를 한다. 검찰은 자기식구 안찔러 이게 현실인건가 자기식구 검찰에 위상이 떨어질까봐 처벌을 안 한다면 검찰은 죄를 지어도 된다는건가? 법에 힘을 남용하는 짓 아닌가. 장형민이 죽는 걸 보고만 있었다고 자신이 장형민이 떨어지는걸 보고만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우태석 왜이렇게 당당한가. 우태석이 죽어야 우리가 삽니.. 2018.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