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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형사 배여울11

나쁜형사 21회 22회 줄거리 신하균 이설 우태석 배여울 은선재 우태희 장형민 무법자의 등장 우태희와 은선재 중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 태석과연 이 둘에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은선재... 안들려 크게말해.​ 은선재 쏘라고!!! 은선재를 살려야하는 우태희를 자극해 장형민이 방심한 틈을 타서 제압하는 태석 그 순간 모든과거가 떠오른 은선재 태석에 오른쪽 어깨를 겨냥해 장형민의 심장을 명중한다. 어쩌면 모든걸 기억한 배여울이 죽이고 싶어서 쏴죽인게 아닐까 니가 이긴거 같지? 내가 보여주려던 지옥은 이제 시작이아. 오빠 나한테 일부러 그렇게 했지? 여울이한테 왜그랬어 여울이 또 상처 받았을꺼 아니야. 의식이 돌아와 손을 움직이는 은선재 장형민 사건에 대해서 조사를 받는 전춘만 sns팀 그리고 우태석 태석은 정당방위 무혐의로 풀려나게 되고 이제 다 끝났네 좀 후련해? 후련할줄 알았는데 막상 끝나고 나.. 2019. 1. 20.
나쁜형사 19회20회 줄거리 신하균 이설 은선재 우태희 배여울 장형민 범인 은선재 우태희 누구를 살릴래? 다음 타겟으로 우태희를 찍은 장형민 태석은 동생 우태희를 구할 수 있을까요? ​ 어쩌면 태석이 태희를 찾아가서 태희가 장형민한테 발각 된게 아닌가 싶네요. ​ 나쁜형사 19회20회 줄거리 부두로 경찰들이 가는 것을 알고 장형민에게 연락하는 전춘만 증거보관소에 있던 대포폰으로 연락하던 전춘만 ​ 대포폰 배떠리가 다 됬는지 켜지지 않아 자신의 폰으로 장형민에게 연락하는데 결국 이 연락이 나중에 전춘만에 목덜미를 잡겠네요. 연락을 받은 장형민은 경찰들이 들이닥치기 전 가까스로 도망치고 태희에 사진을 보고 흥분한 태석은 서둘러 태희에게 간다. 장형민에게 숨어 있을 곳을 알려주는 전춘만 태석은 태희를 집으로 데려와 당분간 집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당부한다. 처음에는 은선재를 노리는 것이라 생각했던 태석 히지만 장형.. 2019. 1. 18.
나쁜형사 17회18회 줄거리 신하균 이설 은선재 배여울 장형민 살아서 사람들 죽이고 다니는데 다음타겟은 우태희 배여울=은선재가 자신과 공범이란걸 말해주는 장형민 ​ 은선재는 자신이 칼을 들고 있었고 피가 자신의 얼굴에 튀었다는것까지 생각이 나는데 ​ 우태석과 은선재 사이가 좋아지려다 다시 멀어질까 걱정이네요. ​ 나쁜형사 17회18회 줄거리 믿었던 사람이 의심되면 어떻게 해야할까? 끝까지 의심해야지, 그리고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믿는사람이 아니지. 와이프에게 집에 간다는 문자를 남기는 남편 하지만 집에 퇴근한 사람은 남편이 아니라 장형민 사건을 수사하러 온 태석은 정직중인 전춘만이 현장에 나온 걸 의아해하고 사건이 일어난 걸 바로 알고 현장에 온 은선재 다른형사들이 의심하지만 전날 밤에 태석이 집에 데려다줬으니 알리바이가 있다. 남편은 일하던중 핸드폰 지갑 집키를 분실했다고 말하고 그걸 가져간 사람이 범인임을 확.. 2019. 1. 15.
나쁜형사 15회16회 줄거리 신하균 이설 살아있는 장형민, 할리퀸 은선재 은선재가 고주성이 죽인 걸까요? 왠지 모르게 배여울때랑 같은 방법으로 은선재가 장형민한테 당한거 같은데 ​ 그렇담 장형민은 살아있는걸까요? 고주성이 쓰러진 곳에 나타난 은선재 그 곳에 장형민이 나타나 은선재에 머리침으로 고주성에 목을 찔러 죽이는데 안녕, 배여울, 아니 은선재지. 우리 가위바위보 할래? 날 기억 못하면 재미 없는데 날 기억해 내. 또 보자. 역시 장형민이 죽을리가 없지. 불사신 급이네 거의. 나 아니에요. 아닌거 나는 알지. 근데 상황 자체가 은선재가 범인이 되는건데... 현행범으로 잡혀가는 은선재 경찰이 들락날락하는걸 지켜보는 수상한 인물 사건이 일어난 컨테이너가 국 인터네셔날 회사 소유이고 예전에 전춘만한테 돈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했던 가석방 된 밀수범이 차린 회사이다. 전주연은 도망.. 2018. 12. 27.
나쁜형사 13회14회 줄거리 은선재 살인 현장에서 우태석에게 발견, 장형민이 살아있다는 복선이 나오고 사건 수사 중 동윤이 잡혀버리는데 태석은 동윤이 다치지 않고 무사히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나쁜형사 13회14회 줄거리 cctv가 있는 곳에서 채형사를 보란듯이 납치해간 범인 죽일 수도 있었는데 구지 경찰을 납치해간 걸 봐서 원하는게 있는것 같다는 태석 그 때까지는 채형사를 죽이지 않을꺼라는데 여자친구인지 누군가를 만나러 온 범인 생일이라며 축하한다고 목걸이를 선물하는데 ​ 목걸이 왠지 그 첫번째 범행때 뜯은거 아닐까 싶은데... ​ 형편 걱정하는 여자에게 이제 곧 좋아진다고 걱정말라는 범인 역시나 첫번째 살인때 뜯은 목걸이가 맞았고 보일러 실 같은 곳에 묶여 있는 채형사 잡히기전 태석이 살인자들을 자극하지 않는게 좋다고 극도로 흥분시키지 말라는 말을 기억하는 채형사 살려달라고 빌어, 혹시 알아 내가.. 2018.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