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장화사18 나인룸 7화 7회 줄거리 대사 챕터1 안녕하세요. 광칠삼이에요. 오봉삼에게 마현철 살인을 들킬 위기에 처한 화사 잘 모면해 나갈 수 있을까요? 나인룸 7회 줄거리 대사 챕터1 2018년 3월 14일 화이트데이 해이가 커플링을 보며 신나있다. 알고보니 유진은 커플링이 아니라 팔찌를 선물하려고 했고... 반지에 새기고 싶었던 말 veritas 라틴어로 진리라는 말이다. 해이는 유진이에 생일에 맞춰서 커플링을 준비 했고 안에 veritas라는 문구도 새긴다. 나는 기유진을 사랑한다. 산해병원 의사라는 스펙. 여자들의 시선을 단 한번의 빨아들이는 외모 무엇보다 shc그룹 회장에 하나 뿐인 동생 그 타이틀이 내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웠다. 기유진은 지난 날 내 어두웠던 과거에 보상이였고. 내 가슴에 달린 10kg짜리 브로치였다. veritas를.. 2018. 11. 19. 나인룸 6화 6회 줄거리 대사 챕터2 안녕하세요. 광칠삼이에요. 마현철을 죽인걸 추영배가 덮어주고 큰 빚을 져버린 화사 나인룸 6화 6회 줄거리 대사 챕터2 추영배 사람들에 모임에 초대 된 화사 회의를 하는 도중 마현철이 해이의 장면을 녹화한 펜이 거슬리는 화사 싫지만 살기 위해 추영배 무리에 들어가고 다음 날 해이를 찾아간다. 내 정신은 여기 갇혀있고 내 몸은 살인자로 언제 잡힐 지 모르고 이게 무슨 블랙 코미디야. 기찬성 2차 공판준비에 니 도움이 필요해 뻔뻔한 것도 수준급이야. 내가 왜 도와줘야해? 니 몸 돌려주마. 내가 해야 할 일을 서둘러 하고 돌려줄께. 서둘러 해야 하는 일이 또다른 살인? 좋아 대신 조건이 있어요. 유진은 다잉메세지에 적힌 나비잠 산부인과를 찾아가 본다. 머리가 복잡한 유진은 화사를 찾아간다. 무슨일 있어? 내가.. 2018. 11. 19. 나인룸 14화 14회 줄거리 몇부작 챕터2 안녕하세요. 광칠삼이에요. 나인룸은 16부작 드라마입니다. 다음주 막방을 앞두고 있습니다. 나인룸 14화 14회 줄거리 몇부작 챕터2 기쌤 해이 너무 미워하지마. 유진이를 살렸음에도 말을 하지 못하는 해이 오봉삼은 국과수 이상이가 해외에 갔을 때 추영배에 청부살인업자도 같은 비행기에 탄 걸 알게 된 오봉삼. 해이는 재심서류와 증거를 찾으러 하지만 김종수가 해이를 완전히 믿지 않아 주지 않고 금고 속에 넣어 버린다. 금고 앞자리는 1,2 어쩔 수 없이 화사가 서류를 직접 찾아 오기로 한다. 청소부로 변장하여 들어가는 화사 야간당번은 다행히 방상수고 꿀잠을 자고 있다. 김종수 방에 들어 온 화사와 미란 1,2로 시작하는 조합은 4개 기회는 3번. 2번 틀리자. 에러 소리에 방상수가 잠을 깨고 기회는 한 번,.. 2018. 11. 19. 나인룸 13회 줄거리 대사 안녕하세요. 광칠삼이에요. 해이가 추영배에게 재심 자료를 다 주면서 끝나버린 12회 해이의 배신으로 재심은 물건너 가버리고 유진이의 사건마져 해이는 등을 돌릴까요? 강교수님의 전화가 오지만 아직도 자신의 선택이 맞는지 양심과 자신을 위함에 술로 달래는 해이 나머지 사람들끼리 재심 청구가 내일이라 모여서 술자리를 갖는다. 이런 날이 정말 올지는 몰랐네요. 내 재심을 진짜 접수할 날이 올 꺼라곤 고맙고,.. 고맙고... 정말 고맙습니다. 유진이꺼는 없네? 선택적 배신이란게 있을까요? 배신이란 선을 넘어 버리면 어떤 이유로도 돌이킬 수 없는거니까. 사실관계 하나 확인하고 가겠습니다. 회장님이 추영배인가요? 회장님이 추영배라면 그렇다면 유진이랑 싸우지말고 타협해주세요. 사람은 세가지로 규정되네. 내가 날 누구로.. 2018. 11. 18. 나인룸 5회 5화 줄거리 대사 챕터2 안녕하세요. 광칠삼이에요 나인룸 5회 5화 줄거리 대사 챕터2 영상을 보여줘도 보다 말고 믿지 않는 영배 장현철 너의 죄가 뭔지 아나? 널 믿게 한 죄 마현철이가 내 수족이구나 안심하게 한 죄 너라면 안심해도 되겠구나 시그널을 준 죄 그러니까 너가 내가 무방비 상태 일 때 나에게 칼을 꽃았지 현철을 죽이려다 화사가 오는 바람에 멈추고 요트에 올라 탄 화사를 보고 장화사라 외치는 현철 마대표가 장화사한테 속아 넘어 갔다고 그 얘기 하려고 여기 까지 온 화사가 의심스러운 영배 추영배!! 나한테 왜 그랬나? 날 추영배라 부르는 이유를 물었는데 대표님 지시였습니다. 아드님 사건을 맡고 있으니까 기회가 올 테니 무조건 회장님께 추영배 그 이름을 들려주라고 내가 자네 말을 믿어야하는가? 쓸 때 없는 의심과 기찬성 .. 2018. 11. 1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