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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칠삼에 드라마 정복기/4년만에 돌아온 신의퀴즈 리부트

신의퀴즈 3회3화 줄거리 대사 김재원 냉장고 샀다.

by 광칠삼 2018.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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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칠삼이에요.

점점 기대를 더해가는 신의퀴즈

요번에는 좀비가 나타납니다. 좀비가.

 




폐 건물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먼저 출동 한 동료 경찰은 소식이 없고

누군가에게 물려 있는 동료들

그 때 눈 앞에 나타난

좀비인가? 사람인가?

신의퀴즈리부트 매드월드
Part1

현장에 도착 한 법의관팀
목격자 진술을 들어 본다.

괴물이였습니다. 아니요 괴물이기 보다는
좀비 같았어요. 영화에 나오는.

시신들은 목동맥 파혈로 인한 과다출혈 사망
문 흔적으로 봐서는 사람이 문게 맞고.

폐건물 안에서 갑자기 총소리가 나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법의관팀.

핏 자국을 발견하고 추격하는 강형사
 

좀비에게 습격을 당한 강형사
진우가 구해줘 가까으로 위기를 넘긴다.

뉴스에 보도되는 사건
엄청난 이슈가 되고

이 쯤 되니까 궁금하네요. 곽팀장님이 왜이렇게
코다스에 목을 매는지.

저도 궁금한데요?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대기업에서 거액을 투자하는 이유.

공익 적인 이유 말고요.
시스템이 완벽히 구축 되는 날
말씀해주세요. 그럼 저도 얘기하죠.

코다스는 pmct 사후단층촬영기를 도입해
좀 더 정밀하게 사체를 분석 할 수 있게 된다.

사체분석을 시작하는 법의과

황달과 탈수 증상이면 A형간염이 유력한데
병력이 없자나요.  급성 가능성은?
급성 A형 간염으로는 이 상태가 되기는 힘들죠.

황달과 탈수 증상이면 A형간염이 유력한데
병력이 없자나요.  급성 가능성은?
급성 A형 간염으로는 이 상태가 되기는 힘들죠.

대한민국에서 광견병은 13년전 2005년
완전히 없어졌어요. 게다가 광견병에 걸린 사람들은
다 미쳐 날 뛸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거 없어요.



혈액과 뇌 척수액에서 특이한 현상을 발견한 코다스팀

피의자 혈액에서 광견병이 발견됬다는 곽팀장

 

강형사에게 백신을 맞춘다.

광견병 환자들은 공수증상으로
극도로 침 삼키는걸 두려워해요.

그래서 입에 침이 고이고
바닥이나 옷에 잘 흘리죠.
보다시피 피의자에 입 주변은
고이고 마른 침 범벅 상태였습니다.

시신 상태와 현장감식 결과를 토대로 추리했고

우리나라에선 이미 사라진 질병인데
어떻게 이걸 생각해 내신겁니까?
우린 과학자자나요. 10만분의 1의 가능성도 생각해야죠.

흉부의 검상돌기 내부의 실금이 하나 발견 됩니다.
빅데이터가 이런 종류에 수많은 경우를 조사했고
그 결과 심폐소생술이 가해졌음을 유추했습니다.

피의자는 현장에서 호흡곤란으로 쓰러졌었는데
경찰은 쇼크가 온 피의자에게 cpr을 시행했을겁니다.

하지만 이성적 판단이 불가능했던 지현길은

자신의 심장을 압박하는 경찰에게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고 공격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광견병에 공격성은 극단적인 공포를
느꼈을 때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

어쨌든 고맙습니다.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천하의 한진우 박사님이
이걸 예상을 못하시다니.
자존심 건들이는 곽팀장.



한국에 온 김재원(극중이름을 아직 모름)

식당에서 티비에 나오는 한진우를 보게된다

지현길에 집을 조사나온 진우

셔츠에서 핏자국을 발견하고
동물에 것으로 추정되는 털도 발견한다.

그 털은 조사결과 개의 털로
광견병이 있는 개로 판명난다.

불법업자가 수입한 개의 물리고
그 개는 도망을가고 수입업자는 사망을 했다?.
증상이 나타났을텐데 왜 병원을 안갔을까?

사건은 종결됬지만 아직 뭔가 이상한 진우
코다스팀에게 뇌척수액 조사결과를 부탁한다.

범행을 저지를 것 같은 장소를 만든 김재원
주방에 있는 냉장고를 구해달라고 한다.

시체를 넣으려고 하나?

보통 물린 시점으로 부터 중증으로 변하는데 1,2개월
근데 지현길은 중증으로 변하는데 1주일
말이 안돼...

급하게 도망가는 한 학생

도망가다 죽은 시체를 보고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또 시체가 있다

살려달라고 외치지

의문에 남자가 목을 물어 뜯어 죽인다.



다음 날 법의관이 현장으로 출동하고
3일 전에 실종 신고가 되있었다는 학생들

학생들에 아지트로 쓰였던 장소였고
물이 많이 고인것을 보고 뭔가 감을 잡은 한진우.

세 학생 죽인 범인 광견병 아닌것 같은데.
지난번 사건과 똑같자나요.
피해자 상태만 똑같은거죠.

광견병은 일명 공수증이라고 해요.
물을 무서워하는데 비오는 날 밖에 돌아 다닐 수가 없죠.

사망자 셋은 한천고 1학년 같은반 학생이고
3일전 셋다 없어져서 시체로 발견되었다.

교우관계가 좋았다고 말하는 선생님
하지만 뭔가 수상하고

교실에는 죽은 학생 셋 말고도
학교를 결석 한 학생이 있었고
그 학생은 몸이 안좋아서 양호실에서

살다시피 하는 학생이라는데
선생님 조차 제자로 생각하지 않는 학생이다.

사망한 학생에 휴대폰 동영상에
집단으로 한 학생을 괴롭히는 영상이 담겨 있었고

양호실 지박령이였다는 임도윤
매일 애들한테 맞아서 양호실에서
살았다고 한다.

3일전부터 집에 안들어 왔고.
같이 사는 엄마는 몸이 편찮으셔
자원봉사자가 돌보는 중이라고 한다.

좀비동호회에서 법의관팀을 찾아오

회장이 마지막으로 올렸다는 동영상을 보여준다

여기가 놈의 은식처인것 같습니다.

은식처에는 알지 못 하는 약물들이 있고

그 순간 누군가에게 습격당하는 동호회 회장

그리고 잠깐 스쳐지나가는 한 사람

그 사람은 바로 임도윤이였다.

 

이렇게 광견병까지 흥미로운 소재가 쏟아져 나오는 신의퀴즈 리부트

오늘도 기대 되네요.

신의퀴즈 리부트 4회 줄거리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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