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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칠삼이에요.
저번화 도재에 엄마가 세계와 동침을 목격하면서
남자 학생으로 변한 세계를 보면서 더더욱 놀라버리며 끝난
6회를 어서 시작해볼까요.
도재랑 한 침대에 있던 걸 보고 그 충격에 쓰러진다.
한세계를 믿기 시작한다.
생각하고 한세계를 찾는다.
세계가 필요해..
한세계임을 알아 보는 사람이 하나 더 생겼다는 걸 알게된다.
너보고 세계야 해주는 사람 있었음
이제 세계야 부르기만 하면 되네
모임에서 여자란 이유로 성차별과
기대 이하에 모임인걸 알고
세차장에 들어가서 펑펑 운다.
인연이다 진짜.
누가?
전 나쁜 사람 싫어해요.
은호는 신부가 될 몸이라 멀리하려는 것 같고.
사람마음이 근데 그렇게 되나.
도재 집에 오고 낑깡이랑.
이런 내가 불편한가?
한세계가 아니라서?
한세계가 아니라서.
세계는 도재에 말을 변한
자신의 모습은 싫다는 뜻으로 오해한다.
기부했던 취약 계층 학생을 만난다.
도와주기로 결심한 세계
사람 속 타 죽는 꼴 보고싶어?
너 이러는 거 나 힘들어.
어떻게 그래 사랑하는데!
지가 장난감인지도 모른다는 놈
그니까 주제도 모르고 그만 까불어.
자신을 힘들게 했던 민우는 못생겨서 차인 남자로
세계는 불의를 못 참고 약자를 도와주는 그런
이 세상에 필요한 존재라는 걸
은호라는 걸 알게 되고
입주도우미로 일하기로 한 은호
아무렇지도 않아서 너무나 아무런 날들
(도재가 게이랑 만날 빠엔 한세계가 차라리)
라는 생각
세계에 구두를 건낸다.
잃어버린 신데렐라 구두를 들고 와야지.
자신의 소유의 관제탑으로 세계를 데려간다.
따지면 가업 아닌가?
이 끝과 저 끝에 사람들이 만나서
때로는 사랑하고 때로는 평생을 같이 살아간다는게
어쩌면 사랑하지 못했을 사람들을 사랑하게 해주는 일
운명 같네요. 우리요?
관제탑에서의 키스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저번화 도재에 엄마가 세계와 동침을 목격하면서
남자 학생으로 변한 세계를 보면서 더더욱 놀라버리며 끝난
6회를 어서 시작해볼까요.
도재랑 한 침대에 있던 걸 보고 그 충격에 쓰러진다.
한세계를 믿기 시작한다.
생각하고 한세계를 찾는다.
세계가 필요해..
한세계임을 알아 보는 사람이 하나 더 생겼다는 걸 알게된다.
너보고 세계야 해주는 사람 있었음
이제 세계야 부르기만 하면 되네
모임에서 여자란 이유로 성차별과
기대 이하에 모임인걸 알고
세차장에 들어가서 펑펑 운다.
인연이다 진짜.
누가?
전 나쁜 사람 싫어해요.
은호는 신부가 될 몸이라 멀리하려는 것 같고.
사람마음이 근데 그렇게 되나.
도재 집에 오고 낑깡이랑.
이런 내가 불편한가?
한세계가 아니라서?
한세계가 아니라서.
세계는 도재에 말을 변한
자신의 모습은 싫다는 뜻으로 오해한다.
기부했던 취약 계층 학생을 만난다.
도와주기로 결심한 세계
사람 속 타 죽는 꼴 보고싶어?
너 이러는 거 나 힘들어.
어떻게 그래 사랑하는데!
지가 장난감인지도 모른다는 놈
그니까 주제도 모르고 그만 까불어.
자신을 힘들게 했던 민우는 못생겨서 차인 남자로
세계는 불의를 못 참고 약자를 도와주는 그런
이 세상에 필요한 존재라는 걸
은호라는 걸 알게 되고
입주도우미로 일하기로 한 은호
아무렇지도 않아서 너무나 아무런 날들
(도재가 게이랑 만날 빠엔 한세계가 차라리)
라는 생각
세계에 구두를 건낸다.
잃어버린 신데렐라 구두를 들고 와야지.
자신의 소유의 관제탑으로 세계를 데려간다.
따지면 가업 아닌가?
이 끝과 저 끝에 사람들이 만나서
때로는 사랑하고 때로는 평생을 같이 살아간다는게
어쩌면 사랑하지 못했을 사람들을 사랑하게 해주는 일
운명 같네요. 우리요?
관제탑에서의 키스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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