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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칠삼에 드라마 정복기/한달에 한번 바뀌는 jtbc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

뷰티인사이드 1회 1화 인물관계도 몇부작 대사 챕터1

by 광칠삼 2018.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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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칠삼이에요.

 

요즘 월요일 화요일 드라마로

뷰티인사이드를 보고 있는데요

 

16부작으로 지금은 벌써 10회까지 했습니다.

 

드라마 영상이 너무 이뻐서

눈에 계속 들어 오더라구요.

 

어디서 저런 이쁜 장면들을 찾아서 찍는지.

 

첫회니까 인물관계도 하나는 보고가야겠죠.

 

 

 

 

2018년 여우 주연상을 수상 하는 한세계

대한민궁에 탑 여배우로 한창 잘 나가는 여자이다.

 

 

상을 받으러 올라간 세계는 갑자기

몸의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시상식장에서 그대로 도망가 버린다.

 

 

 세계가 괜찮은지 확인 하는 매니저 유우미

.....

한세계가 갑자기 왜 김준현으로?

 

왜 변했지?

 

 

처음 증상이 일어난 건 20살

우미와 유럽 여행을 갔을 때였다.

 

 

꿈을 꾸는거라 생각했다.

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주면 깨는 꿈.

 

 

하지만 한 순간에 늙어 버린 몸은

절때로 꿈이 아니였다.

 

지옥에서의 첫날.

마지막 기억은 한 남자.

한 남자에 피로 물들어가는 와이셔츠

어쩌면 나는 내내 그 댓가를 치루고 있는지도 모른다.

 

 

한 달의 일주일씩 갑자기 모습이 변해버리는 한세계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매니저 유우미와

세계의 소꼽 친구 류은호 뿐이다.

 

 

세계가 모습을 숨기는 기간 동안

온갖 루머들이 돌아다니고

심지어 숨겨놓은 아들이 있다는 루머까지 나돈다.

 

 

우리의 남주 티로드 항공에 본부장 서도재

한세계랑 광고주 관계에 있지만

이번 타격으로 광고에 큰 손해를 입는다.

 

 

그런 그의 후계자 자리를 탐탁치 않아 하는

회사 경영진의 일부

 

 

돈, 외모, 인품, 학벌, 모든걸 갖춘 서도재

 

 

그에게는 의붓동생 강사라가 있다.

도재와는 달리 저가 항공사를 운영하고 있는 사라.

도재를 뛰어 넘어 선호그룹에 주인이 되려는 욕망이 있다.

 

 

오빠 제발 어디 아프지마

오빠 아프면 나 피곤해져.

 

 

그래 너 많이 힘들어 보인다.

힘들 땐 쉬어야지, 쉬고 싶을 땐

언제든지 말하고 니 몫 정도는

내가 취미로도 하니까.

 

 

한세계가 어딨는지 꼭 찾아내서

이 어력움을 극복해야 하는 도재

 

 

건강이 안 좋아서 병원에 입원 한 척 연기중인 한세계

병원 안에서도 세계를 보며 추문들이 나돌고 있다.

 

 

그런 자신을 가지고 아무말이나 해대는
현실들이 너무 싫은 세계

 

 

심지어 엄마한테까지 전화와서

내가 너 때문에 동네 창피해서 못 살아.

 

 

엄마는 세계가 변하는지 모르고 그런 말을 하는 것 같다.

 

 

하염없이 우는 세계에게 손수건을 건내는 도재

 

 

대한민국 누구나 다 아는

자기 회사 광고모델인 한세계를 못 알아보는 서도재

 

 

세계 앞에서 루머로 떠도는 세계에

아이를 찾아보라는 말에 화가 난 한세계

 

 

홧김에 서도재 핸드폰을 던져 버린다.

 

 

안면인식 장애가 있는 서도재는

한세계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고 찾을 수도 없고,

 

 

도재의 안면인식장애가 후천적 사고 때문이라는데

한세계 대신 유럽에서 대신 차에 치인 남자가

서도재가 아닌가 싶다.

 

 

새로운 노선을 계획 한 파트너 딸이

한세계에 팬이라 광고모델 계약을 파기하면 안 되는 도재

하지만 계약 파기를 먼저 통보 해 온 한세계

 

 

숨은 한세계를 불러내기 위해

저소득 아동계층에게

1억을 기부한 여자로 만든 서도재

 

세계는 기부 한 적이 없는데

그로 인해 애가 있다는 소문은

후원 하던 애라고 덮어진다.

 

 

감사장을 받고 기념 사진을 찍으려고

후원 받는 학생들이 다 나오는데

 

 

진지물산에 대표가 후원 받는 학생에게

자기 애인하라면서 찝쩍 거리는걸 본 한세계

 

 

좋은 일 하는거 티 내는거 좋다 이거야.

근데, 애들 이런식으로 들러리 세우는건 별로지 않나?

 

 

보통 딸 한테도 안그러지

진짜 아빠도 조심스러워서 안 만지는데

 

 

왜 남의 아빠들이 예쁘다면서 함부러 만지는지 모르겠네.

 

 

망신당하고 그 자리를 피한 대표가

한세계 앞에 다시 나타나고

니가 나를 감히 개 망신을 줘?

 

 

카메라 앞에서 웃음 팔아 돈 버는 주제에

너 내가 누군지는 알아?

 

 

무슨 물살 대표라면서요

뭐 태진? 개진?

내가 카메라 앞에서 웃을 팔아 돈버는걸 다행인 줄 알아요.

 

 

경찰이였어봐 당장 연행 했지.

내가 여기 후원금 싹 다 끊어 버릴꺼야.

끊어 끊어 내가 다 낼꺼니까.

 

 

니가 어떻게 다내?

대한민국에선 돈이 나이고

돈이 서영리다 이거야.

이게 어디 돈 무서운지 모르고.

 

 

하는 짓 진짜 저속하다.

 

 

폭력을 행사하려던 대표를 막는 서도재

 

 

넌 또 뭐야?

너 대신 이 제단에 후원 할 사람.

너? 지금 나한테 너라고 했냐?

돈이 나이고 돈이 서열이라며.

 

 

그럼 내가 형이니까 말 놓을께

넌 뭔데? 이게 어디서 새 파랗게 젊은게

 

 

아 내가 내 소개를 안했나?

안녕하세요. 티로드 항공

전략기획 본부장 서도재입니다.

 

 

상황 알았으면 집에 가시죠.

 

 

자신이 기부를 대신 해준 것에 대해

제계약을 안하면 기부가 허위 사실이라는

뉴스를 내보낸다는 서도재

 

 

당당한 한세계와 달리 너무나도 불안한 우미는

무릎까지 꿇으면서 세계를 봐 달라고 하고

 

 

그런 모습을 보이기 싫은 세계는 결국 제계약을 하게 된다.

 

 

계약 조건으로 서도재와 단 둘이 해외 출장을 가게 된 세계

갔다오면 1억에 반을 까준다는 엄청난 딜에 어쩔 수 없이 가게 된다.

 

이 출장은 어떤 출장이고 출장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뷰티인사이드 1회 줄거리 챕터2

http://1o7hucker.tistory.com/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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