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 점점 재밌어 지는데요.
해이의 전랴으로 쓰러진 화사
몸체인지는 과연 가능할까요?
나인룸 4회 줄거리 대사 챕터1 시작하겠습니다.
1984년 12월 25일 새벽 1시 40분
추영배가 쓰러진 기산을 끌고 자신의 차로 향한다.
자신의 차를 고장내고 (히터를 고장 낸거 같다.)
운전석에 자신의 옷을 입힌 기산을 앉히고
그렇게 차안에 남게 된 기산과 화사
아침 조깅 중에 수상 한 차를 발견 한 종수
종수에 발견으로 사건은 온 세상에 밝혀지고
화사는 혼수상태 기산은 사망 한 사건
영배는 멀리서 그져 지켜볼 뿐이다.
해이에 계략에 빠져 복숭아 알러지가 있는
해이에 몸으로 복숭아를 먹은 화사
엄살 부리지마
충분히 견딜 수 있어
마침 의무과장이 자리를 비워
교도소에 화사(해이)를 잘 따르는
복역 중 인 간호사가
문제의 제세동기를 가지고 가게 된다.
해이가 이미 이것도 짜놓은 각본이였고
화사와 몸을 체인지 하기 위해
계획을 새운 것이였다.
제세동기를 켜고
화사와 몸 체인지를 시도하는 해이
시니어 파트너가 된 해이
알고 보니 꿈이였고
몸 체인지가 되지 않은 상황...
왜 안되는 걸까?
화사에게 찾아간 해이
복숭아 알러지
성공했다면 신의 한 수였겠지
니 손으로 널 죽일 뻔 했어
사형수 122번 장화사로 죽는 것 보다
뭐라도 해보고 죽는게 나아
접견이고 나발이고 이걸로 됬다 끝내자
아직은 내가 갑이야.
당신 엄마 두번 다시 못보게 할 수도 있어
일부러 다쳐서 유진과 단 둘이 대화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해이
장화사와 기유진 둘 사이 히든 스토리가 뭐죠?
하긴 내가 왜 장화사씨 옆을 얼쩡거렸는지
많이 궁금해 하셨겠네요.
어쩌면 내 어머니 일수도 있겠다
머라고 장화사가 당신 엄마?
안돼
내가 진짜 엄마라고?
아니요. 아니에요.
아니여서 혼란 스럽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하고
그래 아닌게 다행이야
만약 그게 사실이였다면 우리둘다 끔찍했겠지
못 믿겠지만 아니, 나도 믿기지가 않지만
난 해이, 을지해이야...
나도 이런 꼴로 이런 추한 꼴로
내가 나라는걸 말하고 싶지 않지만
죽고싶지만
증명할께 내말 들어죠.
그면 믿게 될꺼야.
복숭아 해이한테 일부로 먹였습니까?
방법이 없었어
일부러 먹였다는 말에
해이를 인간으로 보지도 않고 떠나버리는 유진
전문지식을 말하면서 끝까지 유진을 잡는 해이
너까지 날 버리면 난 희망이 없어
도대체 무슨 헛소리입니까.
당신은 이제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에요.
내 형 추영배를 죽이고, 해이까지 죽일뻔한
제발 유진아, 내 말 좀 들어줘
증명 할 수 있게
장화사씨, 자꾸 이러면 공주감호소로 보낼 수 바께 없어요.
자신의 남자친구마저 바뀐 모습을 못 알아보고
가버리는 모습에 허탈함을 느끼는 해이
유진이까지 날 부정했다.
아프다.
제세동기는 말도 안되는 가설이였다.
내가 혐오했던 수많은 아마추어들처럼
럭키펀치를 기대하며 나는 너무 쉽게 주먹을 휘둘렀고
그 결과 완벽한 K.O패다.
그 시간 영배는 연구소 같은 곳에서
비 오던 날 자신을 추영배라 부르던 여자를
알아내려고 조사한다.
저렇게까지...
과학이 저 정도로 발달했다니
무서울 정도네요.
영배는 그 여자가 화사(해이)인 것을 알게 되고
유진과 집으로 온 화사
유진이 문을 연라고 하는데
비밀번호를 바꾼 화사
비밀번호 바꿨어.
뭐야, 이 시그널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면 돼?
할 일이 좀 많아,
보안을 신경 써야하는 서류들도 많고
보안? 나 요즘 너가 많이 낯설다.
날 바라보는 눈빛이 다른 사람 같아.
해이의 예전과 같지 않은 모습에
서운한 유진
미란을 찾아간 화사
미란은 반말을 하면서 화사처럼구는
해이(화사)가 이상하다 느끼고
자신의 과거를 다 알고있는 화사를 보고
화사에 딸이 아니냐고 묻는 미란
믿으려 들면 믿을 이유가 천가지고
안 믿으려 하면 세상살이가 다 사기인거지
부모 멀쩡하고 좀 사는 집에서 태어나지
이 박복 한 것아.
화사에 말을 듣고 생각에 잠긴 미란
복역시절 화사가 미란에게 똑같은 말을
해줬던걸 기억한 미란
화사가 진짜 맞다는 걸 깨닳은 미란
화사를 찾아가고
못 알아 본 것에 대하 미안함을 토한다.
다음 날 미란은 화사를 데리고
화사 엄마가 있는 요양원으로 가고
화사는 엄마에 머리를 빗어주다
이상한 상처를 발견한다.
알고 보니 엄마에 상처는
누군가가 둔기로 내려 친 흔적이라는거
스트레스로 치매가 온게 아니라
외부 충격으로 왔다는 걸 알게 된 화사
생각 해 보니 증거를 다 찾았다고
면회를 온 후에 엄마가 치매에 걸렸었고
(엄마가 들고 있는 보따리 왠지 중요한 증거같다.)
다시보기로 보니까 별 걸 다 생각 하게 되네요.
치매에 걸렸는데도 저렇게 손에 꼭 붙들고 있을 정도면
중요한 거 같아서...
나중에 엄마가 결정적 단서로 주지 않을까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
자신의 소원이였던 칼국수 한 접시 대접하는 화사
살인자의 엄마로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지
엄마에게 미안한 화사
평생 우리 엄마 얼마나 힘드셨을까
살인자 딸 년을 낳았다고
얼마나 험한 손가락질을 당하셨을까
이제라도 내가 엄마 딸이
살인자가 아니라는거 꼭 밝혀낼께
엄마..엄마.. 죄송해요. 엄마.
유진은 자신의 생일 날
누가 함을 보냈는지 알기 위해
홍석천을 찾아가고
계단으로 내려오는데
올라가던 남자가 실실 콧바람 소리가 났다고 하는 석천
유진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찾을 수 있냐고
보여주는데 마현철에 손목시계를 보면서
한 번의 알아낸 석천
이로써 유진에게 함을 보낸 사람은
마현철이란걸 알아낸 유진
마현철이라는걸 알아낸 유진은 과연 어떻게 행동을 할까요.
나인룸 4회 4화 줄거리 대사 챕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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