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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푸른해범인6

붉은달푸른해 21회22회 줄거리 김선아 남규리 이이경 붉은울음 뒤를 쫒는 지헌, 발작?의식돌아온?세경 개장수의 죽음으로 다시 한번 붉은울음에 심판이 있었는데요. ​ 붉은울음과 더 가까워지고 있는 우경 붉은울음이 누군지 알아낼 수 있을까요? ​ 그러고보니 안석원의 아내는 왜 안나오죠? 붉은달푸른해 제 21회 착한 사람 얼굴 개장수 집에 갔다가 개장수가 죽어 있는 걸 보고 놀란 우경 놀란 우경을 붉은울음이 수면제가 뿌려진 손수건으로 우경을 잠들게한다. 현장에 도착한 지헌과 수영 우경에 핸드폰과 하나에 팔찌가 떨어져있는걸 보고 근처 수색을 요청한다. 수색하던 중 집 앞에서 어린아이 유골이 하나 발견되고 잠에서 깨어난 우경 옆에 하나도 있는데 다행히 경찰들에게 발견된다. 어린아이유골은 개장수와 친자 관계이고 두개골 함몰로 보아 폭행에 흔적이 존재한다고 한다. 살아 있을 때 범인은 개장수를 전기충격기로 기절시켜 .. 2018. 12. 28.
붉은달푸른해15회16회 줄거리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초록원피스 선물받았던 차우경 어릴 적 기억이 조금씩 떠오르는듯 한 차우경 붉은울음은 도대체 누구이고 석우엄마를 뺑소니친 범인은 누구일까요? 민하정은 딸을 아끼는 척 하지만 알고 보면 딸을 감금해서 공부시키는 엄마 문을 잠그면서 사랑한다 내 딸. 이러는데 먼가 가식적이고 자기 본심이 아닌듯한게 느껴지는데 cctv로까지 딸의 모습을 감시하는 민하정 그나 저나 딸은 몰래 핸드폰으로 쌤♡ 이라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데 쌤♡에 정체가 뭘까? 붉은달푸른해 15회16회 같은생각 딸이 계속 헛것을 찾고 다니는게 못마땅한 엄마 그런데 넌 니 기억을 믿니? 그러다가 니 자식까지 뺏겨. 우경을 타이른다. 오후 1시 27분 부터 34분까지 약 7분간 올림픽대로에서 대포폰이 켜졌다는데 우경에게 메세지를 보낸 시간과 일치한다. 이로써 이 대포폰의 주인이 붉은.. 2018. 12. 14.
붉은달푸른해13회14회 줄거리 초록원피스=차우경? 붉은울음의 정체는 언제쯤? 붉은달 푸른해 13회14회 줄거리 오늘은 과연 붉은울음의 정체에 한발짝 다가갈수 있을까요? 붉은 울음... 붉은울음 이에요. 남편에게 학대 받는 여자들이 모여 위로하는 카페를 소개 받은 안석원의 아내 거기서 하소연도 하고 위로도 받고 그랬다는데 그리고 붉은울음이 안석원의 아내에게 쪽지를 보내는데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절대 용서하지 않는 겁니다. 죽으려 하는 안석원의 아내에게 어리석다면서 남편을 죽이면 모두가 행복해 진다고 하면서 계획을 알려주는데 계획대로 실행하려다 그래도 아이의 아빠인데 그럴수가 없어 실행하지 못했다는 안석원의 아내 하지만 안석원은 계획대로 죽어있고... 결국 안석원의 아내가 제일 유력한 용의자 선상에 오르게 된다 이은호는 초록원피스 아이를 그리면서 우경에게 그 기분 알아요. 분명.. 2018. 12. 13.
붉은달푸른해 11회12회 줄거리 이은호는 과연 범인이 맞을까요?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의문에 아저씨 어떤 증거를 가지고 왔을까요? 붉은달푸른해 11회12회 줄거리 은호를 보고 착한 얼굴 사람이 없다고 하는 하나 하나에 기억으로는 모래 놀이를 같이 해주던 아저씨로 기억되어 있는 은호 11회 살인의 이유 비슷한 건으로 두번이나 찍히는게 이게 과연 우연일까? 네. 지헌은 은호에 대한 의심을 버리지 않고 은호가 범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의문에 남자가 지헌에게 건낸 증거는 그 날 블랙박스 영상 누군가가 번개탄을 피운건지 보조석 문이 열려있다. 이로써 자살이 아니라는게 점점드러나는데. 붉은울음과 다급한 마음에 다시 연락을 하는 안석원에 아내 보험금 받을 수 있을까요? 욕심이 과하시네요. 욕심이라뇨.내 남편은 자살아니자나요. 진심으로 원한게 뭐였.. 2018. 12. 10.
붉은달푸른해 9회10회 줄거리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붉은달푸른해 9회10회 줄거리 초록색 원피스 아이가 우경에 꿈에 본 아이가 맞을까? 예상대로 이혜선에 딸은 우경이 보는 초록원피스에 여자가 아니고. 보육원 원장에게 문둥이 시에 대해서 물어보는 우경. 보육원 원장은 그냥 시라고 생각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우경은 항상 저 시가 무서운 시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가 어릴 적 학대 받은 기억 때문은 아닐까? 아이를 놓고간 범인은 아이가 발견 되기를 원했고 자신은 발각 되지 않았으면 했다. 그래서 고장난 cctv, 영리한 개 , 도로에선 안보이는 담. 범인은 이 곳에 대해서 빠삭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다. 한울센터 사건 현장을 알고 있는 아이 습관적으로 자신이 있던 곳을 찾아 간 것으로 보인다. 붉은달푸른해 9회 목격자 보호시설이 정해질 때까지 당분간 아이를 .. 2018. 12. 9.